너무나 성숙된 모습으로 잘 컷네요.~
늘 지혜어린이 이라고 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십대 중반이 되었다고 투덜 거리네요.
나 머했지~!!! 하면서요 ^^!
예전에 처음 만났을때가 2008년 여름으로 기억 되는데~~~
시간은 늘 성숙되기도 하지만 , 많은걸 배우고 또 깨닳음 점도 있고
늘~ 자신의 인생을 배우는 길인것 같네요.
곧 지혜 어린이 생일이 돌아 오네요 @_@
사진은 없는건가요..? +_+ㅋ
그런건가요~
지혜가 누구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