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아니.. 맨날 그랬듯...
수란잔 했습니다..ㅋㅋㅋㅋ
7월의 마지막 밤에 쐬주로 목 축였네요..ㅎㅎ
주인님 뱃속에 아가가 들어선 후 줄곧 혼자 묵던 술...
오늘 지대로 묵읏네요..ㅋㅋ
옆동네 고기집에가서 모처럼 목구녕에 기름칠 했습니다..ㅋㅋㅋ
(오겹살 이라능...;;;)
(등갈비이다능;;;;;ㅋ)
한잔함서 생각나는게....
"다음주에는... 먹.벙을 함 해볼까??" 하는 생각..?!ㅋㅋㅋㅋㅋ
야식이 간절히 생각나는 밤... 죄송합니다..ㅋ
내일 천사다방 앞에서 뵙겠습니다..ㅋㅋ
아침부터 땡기게 왜 그러세요 .;;;
오메 조거에다 쐬주 한잔 하문 배불러서 못먹겠네요 ..
먹고 시푸다 ...ㅎㅎ
소맥했지요...;;
내일 불금...달리세요.ㅋㅋ
여름에 해운대 함 가야는데 말이죠..ㅋ
저거 혼자 다먹음..ㅋㅋㅋ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