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씨드는 4개의 세부트림으로 나누어 졌구요.

6단 변속기와 듀얼클러치 오토매틱 전 모델에 적용.

온도제어장치, 앞좌석의 전자식 윈도우 미러와 도어 미러, 주간 주행등, 냉방장치를 갖춘 사물함과 블루투스,

아이팟과 USB 연결단자,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


(LX 급) 2600만 원

(TLX 고급형) 3000만 16인치 합금 휠, 후방 센터 암레스트, 전체 전자식 윈도우, 크루즈컨트롤,
스피드 리미터, 후방 감지기센서

(TLX 최고급형) 3500만원 썬팅적용, 빗방울 감지 와이퍼, 듀얼 존
(운전석과 조수석 냉난방을 독립적으로 컨트롤 하는 기능), 7인치 터치스크린 내비게이션, 후방 카메라.

(리미티드) 3800만원 17인치 합금 휠,앞좌석의 검정 가죽시트, 스티어링 휠,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공회전을 제한하는 스톱-스타트시스템.강화유리로 된 파노라마 선루프, 평행 주차 보조 시스템, 제논 라이트

위 가격표는 영국 판매가격표 입니다.( 각 나라마다 가격책정이 다르고 차량가격을 비교한다는게 애매 합니다만...)

내수모델보다 당연히 비싸 보이겠지만.... 외국사람들이 제값주고 저 가격에 안삽니다....

차량세일, 영업사원 세일 , 그리고 가끔 1+1 행사도 합니다...


그리고... 7년 무상보증기간 앞세우고....

내수는 스포티지R 2년에 4만킬로....외수는 7년 14만~~

15일 마지막 서비스센타 들어가서 어떻게 보증기간 이야기 나왔는데 "너무 짧다고하니 아니라고 대답만하고

긴거라고 하네요"

진짜 담부턴 국산차 신중히 봐야겠습니다.

서비스 들어갔다 기분만 드럽게하고 왔네요. 1~2회땐 안그랫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