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않오고 날좋은 주말인데 다들뭐하시는지..ㅋㅋ
저는 오늘도 출근을 하여 일을하고 있답니다..ㅜㅜ
짬이없는 신입사원이라서....ㅋ
일도안돼고 해서 그냥 글남겨봐요~ㅋ
아! 그리고 어제 심야영화로 연가시를 봤는데.
별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회원님들께 추천합니다!!
비슷한 장르의 영화들처럼 막 SF,스릴러 적인 요소만 있는게 아니라 의외로 드라마적인 부분도 많더라구요ㅋ
보면서 좀 겁도 났고..
나름 재미있습니다.
제생각엔 지금까지 김명민씨가나온 영화중에 제일 볼만하네요..ㅋㅋ
단, 기대를 안하고 보세요.ㅋㅋ
플라스틱부분이 휘었더라구요..ㅡㅡ
전 다행이도 블박이 상시라서 어렵게 범인 잡았어요..
깔끔한 수리하시길!!
너무 신경쓰지마세요ㅎㅎ
몸도 버린답니다 ㅋ
아무도 없는 쓸쓸한 사무실에서 아침일찍부터 스알넷 접속중인...ㅜㅜ
일요일은 쉬어줘야는뎅..
사무실에 혼자있으면..
정말 심심하죠..ㅋ
괜히 음악 크게 틀어놓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