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순이(신소유) 출생신고 및 아기 통장 맹글었네요^^ [전]켄신[전주] | 조회 수 3337 | 2012.06.18. 21:06 목록 댓글 top bottom 수정 삭제 땡순이 태어난날이 주말이 끼어서 출생신고를 부득이하게.. 월요일인 오늘에서야 했네요.. 그리고 딸랑구..소유의 아기 통장도 만들어줬네요^^ 감회가 새롭네요.. 부모님한테서..홀로 분가해서..하나가..넷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더더욱 열심히 살아야되고,,건강해야 된다는 사명감이..듭니다. 오늘 밤부터 낼 오전까지 살짝 비가 내린다니..감기 안걸리게 조심들 하세요~~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전]Gost_SR[광주] 2012.06.18. 21:22 저는 부모님 곁을 떠난지 10년이 넘었고..누군가를 만나 살림을 차려 이제 둘이 되었는데..저는 언제 형님처럼 넷을 맹글까요?!ㅋㅋㅋㅋ부럽습니다...-ㅁ-;; 저는 아이 셋 낳고 싶은데..ㅋㅋㅋ [전]켄신[전주] 2012.06.18. 22:01 ㅋㅋㅋ 10년이라..저보다 오래되셨네요 전 32살에 나왔으니..4년에..가족이..4인가족 되었네요..그전까진.. 어머님이랑..30평생을 같이 살았네요..근데.. 계획은 둘만 낳는건데..vip가..어쩔수 없이..아기 또 생기면 낳는다네요 ㅎㅎ 수정 삭제 [전]Gost_SR[광주] 2012.06.19. 09:22 중학교 졸업하고 나왔으니...14년정도 됐네요..ㅋㅋㅋㅋ중간에 잠깐 부모님댁에 살기도 했지만...ㅎ또 생기면 낳는다는 형수님의 말씀... 본받아야 됩니다.추.신.수 : 꼬맹이신부 보고있나~?! [전]켄신[전주] 2012.06.19. 10:41 두분다 선남선녀이므로 태어나는 아기또한 엄청 귀엽고 이쁠것 같아요 ㅋ 수정 삭제 [전]고고고[광주] 2012.06.19. 11:46 꼬맹이신랑맨날 손잡고 자바라 애생기나 그 뭐시냐 거시기를 해야해 킁... [전]Gost_SR[광주] 2012.06.19. 14:01 그 뭐시기가 뭡니까..ㅋㅋㅋ 저도 알건 다 압니다행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땡깡쟁이[전주] 2012.06.20. 16:48 아이 낳아보니 부모님 마음을 조금은 알겠더라구요;;; [전]켄신[전주] 2012.06.20. 17:01 ㅋㅋㅋ 그러게요..그나저나..오늘 세차모임 안오나요? 수정 삭제
[전]Gost_SR[광주] 2012.06.18. 21:22 저는 부모님 곁을 떠난지 10년이 넘었고..누군가를 만나 살림을 차려 이제 둘이 되었는데..저는 언제 형님처럼 넷을 맹글까요?!ㅋㅋㅋㅋ부럽습니다...-ㅁ-;; 저는 아이 셋 낳고 싶은데..ㅋㅋㅋ
[전]켄신[전주] 2012.06.18. 22:01 ㅋㅋㅋ 10년이라..저보다 오래되셨네요 전 32살에 나왔으니..4년에..가족이..4인가족 되었네요..그전까진.. 어머님이랑..30평생을 같이 살았네요..근데.. 계획은 둘만 낳는건데..vip가..어쩔수 없이..아기 또 생기면 낳는다네요 ㅎㅎ 수정 삭제
[전]Gost_SR[광주] 2012.06.19. 09:22 중학교 졸업하고 나왔으니...14년정도 됐네요..ㅋㅋㅋㅋ중간에 잠깐 부모님댁에 살기도 했지만...ㅎ또 생기면 낳는다는 형수님의 말씀... 본받아야 됩니다.추.신.수 : 꼬맹이신부 보고있나~?!
누군가를 만나 살림을 차려 이제 둘이 되었는데..
저는 언제 형님처럼 넷을 맹글까요?!ㅋㅋㅋㅋ
부럽습니다...-ㅁ-;;
저는 아이 셋 낳고 싶은데..ㅋㅋㅋ
중간에 잠깐 부모님댁에 살기도 했지만...ㅎ
또 생기면 낳는다는 형수님의 말씀... 본받아야 됩니다.
추.신.수 : 꼬맹이신부 보고있나~?!
맨날 손잡고 자바라 애생기나 그 뭐시냐 거시기를 해야해 킁...
저도 알건 다 압니다행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