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X일보 기사 보다가 올라온 광고에 놀랐습니다.
특히나 아래 "80kg 주부, 똥뱃..." 이 광고...
이게 우리나라 인터넷신문의 현실...
요즘 괜히(?) 시간이 좀 남아서 인터넷신문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만, 어느 인터넷신문도 자유로울 수 없는 문제네요..
여가부에서 문제삼고 있긴 하지만 정말 심각한 수준까지 와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아이들, 특히 초등학생 아이를 두신 분들은 많이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저처럼 될까 두렵습니다.
읭?????????????????
왠만한 포털은 잘 안보는 터라... 그렇기는 하지만..
무분별한 정보의 홍수..
하아..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지도를 해야할지.. ㅠ.ㅠ
한마디로
인터넷 신문=난장판 이죠...!!
전 제목 낚시기사가...젤로 어이없더라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