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2mb가 최고라 총 10장 정도 올라가네요

뭐 예상은 했지만 1부에 이어 2부입니다 ㅋㅋ

이건 하드 를 넣어두는 곳입니다 개당 3개씩 총 6개 들어가요~

옆 손잡이를 살짝 누르면서 빼는거기 때문에 쉽게 빠집니다

ssd는 제가 안쓰기 때문에 어따 설치하는지 모르겠지만 ssd살때 딸려오는 도킹 시스템도 장착 가능할것으로 보고 있어요^^ㅋ

ssd사면 그때 또 설치한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뒷쪽에 뱀들이 모여잇군요..=ㅁ=;;

하드 보관하는곳을 빼면 가운데 사이에 저렇게 저 공간이 있는데 저기다

쿨러를 설치할수있습니다 그래서 하드에서 나는 열을 바로바로 통풍 가능하지요~

하드를 많이 쓰고 있는 분이면 참 유용한 장치 이것 같아요~ 전 물론 세타 2개 및 ide1개라 딱히 쿨러를 설치 할필요가 없어서

저부분은 그냥 나두었습니다~

하드 연결 하는곳을보면 이렇게 고무로 되어있는데 소음및 진동에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보입니다~

쓰다가 청소할때 연결잭 빼서 많이 눌리거나 그러면 다른 곳으로 옮겨서 사용할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하드에서 열이 나고 그러면 녹거나 흐물흐믈 해질것 같으니까요~

재료는 고무가 아닌 음..스폰지? 그런 제질 입니다~

내손안에 있습니다 ㅋㅋㅋ

남들은 진동및 소음을 잘 못참고 하지만 지금 컴 돌아가는소리보단 책상위에 있는 조그만한 시케 초침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립니다

잠잘때 시계 초침소리가 생생합니다. 돌비. 5.1 사운드로;;

이야기가 이상한대로 셋네요 ㅎㅎ

하드를 연결 하는 나사는

이나사입니다 하드 보관하는곳이 딱 맞게 몇미리의 공간도 없이 딱 들어가기때문에 이 나사를 쓰지 않는인상

들어가지고 않죠. 잊어버리면 클일납니다. 겁나 쬐끄만합니다..

이건 케이스 옆판을 닫은 모습입니다 통풍하기 편하게 망으로 되어있어 바람이 바로바로 통하죠

그리고 그 옆에 있는 또 다른망은 앞에서 적었듯이 글픽 열 식히는 쿨러에 들어가는 흡기 부분입니다

그사이는 뻥~ 하고 뚤려 있구요~ 빅 케이스라 그런지 통풍에 많이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가운데 부분에 쿨러 하나 넣어두면 뽀대및 실용성에서도 아주 좋을듯 합니다 ^^ㅋ

나중에 쿨러 사러 갈 생각이죠 지금 3핀 보조 케이블도 사야 되서요~ㅋㅋ led 연결할려면~

파워 연결하는 부분입니다  파워부분에도 상당히 신경을 쓴 티가 보이는데 옆엔 파워를 지지해주는 플라스틱이고

아래는 파워가 돌아가면 진동 소리를 없에 주도록 스폰지 제질로 깔려 있습니다

그아래 타공망이 보이지요~ 아무래도 책상 아래에서 사용하니 먼지에 좀 신경이 쓰이긴 합니다~

케이스 받침에 올려 놓고 쓴다고해도 먼지가 다 들어오니까요~ 자주 청소에 줘야 겠습니다~

이 무거운걸 언제 청소하지..ㅠㅠ

윗부분입니다 그전 글에 적었듯이 나사로 결합하는게 아닌 그냥 손쉽게 끼우는스탈일입니다~

배기라 먼지가 싸일일은 그리 적겠지만 이것도 한번씩은 먼지를 털어주어야 겠죠~

저녁에 보면 은은하게 led가 비쳐서 이쁨니다~^^ㅋ

뒷부분입니다~

이케이스는 풀 알루 이면서 빅케이스 이면서도 진짜 선정리가 가 문제입니다

미들에서도 보이는 선정리 홀도 없고 딱히 어디다 묵을대도 없습니다..

그러자니 마구잡이로 하면 남자의 선정리로 되어 공기 흐름에 영향이 있으니..

최대한 뒤쪽으로 선을 잡아 빼면서 케이블타이 신공으로 잘 묵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