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29/2012042900817.html

 

 

 

블루링크는 1세대 -.-

 

지금 2세대 개발 중

 

우리나라 자동차법이 좀 그래서 GM의 온 -스타가 안 나오는 모양입니다.

 

2000년대쯤인가. BMW에서 HUD (LED라이트 포함) 장착한 차량이 국내에는 뻬고 들어왔습니다.

 

BMW에서 정식으로 국내 관계기관에 신청했으나 묵묵부답.....

 

결국 2010년 에쿠스에 LED달려나온면서 서서히 풀리고 있죠.

 

지금은 HUD도 그렇고요.

 

물론 자국 제작사의 기슬을 보호하고 있는건 맞습니다만!

 

제작사의 기술의언급입니다.    예전  기사에서  8단 필요없다.등

 

그리고 세계최초라는 PR방식 등.  이런건 아니라고 보이네요.

 

국민이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아는것인지.  정말 묻고싶네요.

 

역시 현대차가 법이네요. (지금 몇몇 규제가 풀리는거 보면)

 

그리고 DM 연비도 그렇고 힘도  좀......

 

역시 기술은 언제 개발이 아니고 대중화네요...

 

그리고 정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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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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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꽝역장]현지아빠 2012.04.30. 09:14
후우...
관련법규들이 국내 기술발전의 발목을 잡는경우가 무지 많다고 하더라구요..
후우~~
Profile image [창원]락키온 2012.04.30. 09:47
자국산업의 보호라는 명분으로 기술은 후퇴하고 있고...게다가 이런 법들 때문에
발목잡힌 기술개발의 인재들은 외국으로 다 빠져나가 개발은 다 외국에 나가서 하고..
그 좋은 기술들을 외국회사에 팔고 있으니...
[충청]빈티 2012.04.30. 10:30
영화 '호러블 보스' 보시면 쌀나라에서 이미 상용 중인 네비게이션 텔레메틱 서비스를 사용하는
장면이 나오죠(영화에서 아주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정말 (국내/외) 최초의 '기술'이 아닌 최초의 '적용'을 가지고 기술인 양 광고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ㅡㅡ;
lovebite 2012.04.30. 23:24
결국 자국법보호라는 명분으로 국민들까지 피보고 있습니다. 이분야에서 일을 하지만 솔직히 국내 업체 보호하기 위한수단이 먼저고 개발이 되었다면 그때 법규 개정을 실시합니다. 예로 K9의 모든기술이 국내에서 처음시도되고있으나 이미 5년전에 선진업체에서 개발되어 양산된 기술들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이제막 적용하고 있죠.
얼마전 BMW관계자 말이 생각나네요. 한국차의 기술은 10년 뒤쳐져있고 남들따라하는전략은 그만하고 신기술 개발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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