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할려고
집에서 나오는데... 왠 덤프들이 그래 많은지...
덤프들은 자동차전용 도로서 왜 꼭 1차선으로 꾸역꾸역 끼어드는지... 1,2차 덤프들이 다막고있음 짜증 오나전 나구만...
여튼 1차 그나마 빨리가는 덤프 뒤쫒아 가다가... 돌맞았음;;;
"딱" 와나 순간... 유리 깨졌는갑다 싶어 유리이리 저리 둘러봐쓴데 표시가 안남;;; 회사 도착해서 보니 살짝 찍혀있는데...
여지껏 돌맞은 소리중에 제일 컸는데!!! 흠집은 제일 작더라는;;; 세삼 덤프뒤에 따라가면 안되는거 알면서 젝 ㅜㅜ
체크하다가... 보닛이랑 , 그릴 맞닫는 끝부분 에 언제 스톤칩 당했는지... 도색은 벳겨져있고... 녹쓸어있고 ㅜㅜ
사포로 요내 갈아서 붓페인트 칠해났음 ㅜㅜ 가슴이 아푸네... 이래서 버그가드인가 이지가드인가 하는가 싶었음 ㅜㅜ
재수 오나전 없네 ㅜㅜ
덤프바퀴에 끼어져 있는 짱돌들 특히 주의요함...
간혹 큰게 바퀴틈 사이에 끼어서 나가는 경우가 종종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