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가속때문에 3주 고생(스알)하고 물론 전 별로 고생은 안했지만요
지금은 별 이상없이 없는거 같은데...뒤 시트에서 쇠가 공명하는소리가 들리네요
하나 수리하면 하나 문제 생기고..에휴..일단 시트 확인좀해달라고 했는데
뒤 시트 손으로 치면 울리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게 나고 운전할때 은근히 신경쓰이네요
어떤 답변이 올지..안된다면 다른곳으로 가야겠고..
차량수리비는 부품만 대략 700만원 들어갔습니다.
예전에는 알피엠 2000일때 110KM 나가던것이
이제는 120KM 나가네요..좀 좋아진것도 같은데
집중을 해서 그런지 엔진 소리는 더 커진거 같고..
별탈이 없어야 하는데 항상 신경쓰이네요..
이제는 달릴때 오른손은 항상 기어봉에 올라가 있습니다. 언제 어느때든지 중립에 넣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