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주차를 하려고 주차장에 들어갔는데 주차하려고 하는데
흰색 세단이 제가 주차하려는 쪽으로 계속 후진해서 옵니다 .
그래서 나가려고 하는줄알고 기다렸는데 계속 가만히 서 계십니다 .삐뚤게 엄청 삐뚤게 .
그래서 제가 그앞으로 가서 주차를 해버렸습니다 .
근데 그 김여사님 그냥 저렇게 해놓고 내려서 사람 만나러 가시네요 .ㄷㄷㄷ
아무리 주차장에 차가 없다지만 차가 없는 시간이라지만 어떻게 저렇게 주차를 하고 가는지 .
양심도 없습니다 .나이도 그렇게 안들어 보이시던데 ....ㄷㄷㄷ
와이프 하고 처형도 보시더니 완전 대박이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저런상황 닥치면 밀려오는 화남을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ㅠ.ㅠ
차도 없는데 무슨상관이냐고 난리 치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