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테러 이후... 퍼샤 눈팅으로 도색을 시작.
1차 사진올렸으나... 마음에 안들어... 다시 시공...
2차 작업상태 동호회는 알리지 않음... 1차보다 퀄이 떨어진듯...
3차 그동안 많이 덧칠해놓은 페인트... 페인트리무버 사용해서 대략난감. 덧칠 해놓은 페인트를 녹이더니 공장 도색까지 녹여버림.
4차 . 페인트 뿌리는거 단차로 티가 많이 난다는 고수분의 글로 최대한 단차를 없에게 작업. 이때 부분도색을 왜 잘안하는지 알게됨.
오늘로 도색은 일단 완료.
사진처럼 보시다 시피... 휀다쪽은 그렇게 티가 잘안납니다. 범퍼쪽은 조급히 하는 바람에... 단차줄이 생겼음.
몇일 지나고 착색되면 줄부분 살포시 갈아서 폴리싱해주면 될꺼같음. 그라데이션 이란걸 알게됬음.
끝으로... 저처럼 성격급한분은 돈아깝다 생각지 마시고 긁힌부분은 도색하시길...덴트집이나 공업사에서.
총비용 : 미실이 페인트 3통 1만5천 + 클이어코트 2통 1만 + 페인트 리무버 7천 + 샌드페이퍼 800-2000방(거래처 공짜 ㅋ)
3만2천에 택배비 2면 총 :3만7천원...들었습니다.
역시 해보니 실력은 늘어난다고 나름 노하우가 생겨서 담에는 더 잘할듯합니다.
정면사진은 본넷 동그랗게 살짝 들어간거 저번주 덴트머신 으로 1차 하니 반가랑 나와서 티가 좀 덜나네요 ㅎ
그럼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ㅎ
이참에 샾 한번 응?...
고생했다...
이건 아무나 하는겁니다 ㅎㅎ
아~ 저도 도색좀 배우고 싶은대 말이죠.....고수분 한번 하는거 보면 좋은대 기회가...
그러게요 저도 고수분하는거 보면 더 잘할듯한데요 ㅎ
오! 굿입니다.
하얀부분 먼지이죠...
정말 고생하셨네요.
스알이가 잘 알겁니다. (주인님이 나를 위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