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우리 마눌님께서 친정으로 피접을 가시고...
오늘같은날 술한잔 생각나는데 경기/ 수원쪽에 벙개도 없고...
이를 어쩐다요...???
근디, 충방쪽은 사절입니다...ㅎㅎㅎ
먹고 죽자는...일명 끝까지 달리자는 횐분들이 넘 많아서...ㅎㅎㅎ
4월 당구 친선 모임때나...^__^;
왜...이케 술먹고잡푼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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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벨리안[용인]
(level 5)
88%
제 맘 아시죠.
이만...술 먹으로 떠납니다...
ㅎㅎㅎ ~~~
수원 영통에서 한잔 하고...
서울로 입성 할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