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당시에 꽤 괜찮은 현금할인을 지원해주셔서.

이번에 다시금 연락을드렸습니다.

그때..넘 많이 받은게 아닌가 하는 마음에..이번에 구입하면 너무 많이 요구하지 말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큰삼촌뻘 되시는 영업직원분께서 솔직히 얼마 떨어진다고 말씀하시고

예전에 얼마 받으셨냐고 물어보시더군요(기억을 못하는듯..)

그래서..그때받은금액의 -10만원 해서 적게 불렀더니..

흔쾌히 해주시더군요.

많이 받음 좋지만 그분도 버셔야하고 지난번 넘많이 부른듯하여 미안한 마음에

일부로 -10적에 불렀네요(지점이 아닌 대리점분이시기에 더더욱)

일단 확정 현금할인에 + 측후면(루마or 3m)으로 받기로 했습니다.

썬팅등급이야 그리 신경은 안쓰이네요.

일단 한다는거 자체에 의의를..^^:

빠르면 다음주쯤 계약하지 싶습니다.(이제 8.5부 능선을 넘어가는듯..^^:)

한번 꽂히니..브레이크가 안걸리는군요.

추가 비용은 약 450만원.

세타2살떄 담배를 끊었는데..이젠 뭘 또 끊어야할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