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30분정도 일찍마치고 마눌 집에 모시다 드리고
부산으로 달려 도착하니 세차하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바다마루님과 인사나누고 처음뵙는 알넷회원 두분과도 인사나누고
이런저런 얘기나누었는데 제가하는 세차는 세차가 아니었슴을
새삼 깨닫게 되엇지요..ㅋㅋㅋ
우쨌던 만나서 반가웠네요..
그리고 바다마루님이 마창진가족 챙겨주라며 알넷스티커 4장과
익스트림에 바르는 왁스 한통 얻어서 11시 반경 헤어졌네요..
받아온 스티커4장과 왁스는 마,창,진 커벙할때 나누어주도록하겠습니다..
조만간에 해야겠지요..^^
조그만거지만 챙겨주신 바다마루님께 다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저도 언제한번 가고싶은데
타이밍이 늘 안 맞네요..-_-
구형스포티지 끌고가면 모른채 하실건가요..ㅋㅋ
3월 부터 매주 토요일 밤에 합니다.
오셔서 커피나 한잔하시죠~
부산은 넘 멀댜 ㅠㅠ
이욜 ~~~
락키온행님 예전에 아주 예전에...(음 재작년 10월쯤)
부산정모때 이마트주차장에서 잠시 아주 잠시뵙고(그때 집결한거 보시고 먼저 가셨다능)
그후론 함도 못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