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지나친건 사실...사과를 해야한다고 봅니다...그리고 유네스코 세계자연경관에 등재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고 세계7대자연경관드립질 치는곳에 자연을 훼손하면서까지 군사시설을 넣어야 하는지도 의문이고 그동안 이정부들어 국방비 삭감과 롯데를 위해 공군비행사들의 안전을 위협하면서까지도 활주로를 틀어주는 이 정부는 어찌해야 할까요...해군력증강사업을 유야무야 시킨게 누구입니까... 그들은 어찌해야 할까요...
제주도 전역이 세계자연경관에 등재된건 아니죠...^^ 그런식으로 따지면 DMZ 근처에 있는 군부대 다 이전해야 겠네요.. 정말 필요에 의해서 건설하는 해군기지를 단지 정권이 바뀌었다는 이유만으로 반대하는 이유도 참 궁금합니다. 요즘 중국의 해군력 증강을 보고 있으면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은 미뤄서는 안될 일인게 더욱 분명해 지는데 말이죠.
주변국의 군사력 증강을 보면서도 각 군의 현대화를 저지 시킨게 누군데요... 그리고 정권이 바뀌었다고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전략적 요충지 물론 필요합니다만 합리적인 대안이 얼마던지 나올수도 있는데 그 좋은 자연경관에 굳이 밀어부치는 이유를 알수가 없다는 겁니다. 현대전은 속도전이고 공군전이라고 봅니다.. 한편으론 중국과 일본의 군사력은 거대화 첨단화 되어가는데 우리의 군사력은 어떻지요... 내부적으로 들여다보면 참담할것입니다. 노무현전대통령님께서 별들에게 한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이말을 그들은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그들 가슴속에 과연 이나라의 자주국방이란게 있는것인지 궁금할 뿐입니다...
가카의 실정이야 두말하면 잔소리죠.. 애초에 그경관 좋은곳에 해군기지 세운건 지난 정권때 일 아니던가요? 그리고 그때 해군기지의 필요성을 강조하시던 분은 지금 야당의 대표시구요. 구럼비라는 바위가 그렇게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면 왜 그동안 거들떠 보지도 않다가 이제서야 난리인지도 참 의아합니다. 현대전이 공군전이 아니라 육해공 합동전입니다. 어느 한쪽도 소홀히 하면 안되죠. 우리나라야 육방부에 치중되어 왔었고 아직도 그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노통이 기반을 만들어 놓은 대양해군은 육성해야 합니다. 가카가 예산을 깎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군기지까지 만들지 못하게 한다는건 정말 가카가 미워서 가카의 하는짓은 무조건 반대해야해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오늘자 뉴스에도 왜 제주도에 해군기지가 있어야 하는지 잘 나왔습니다. 중국에서 이어도를 가지고 태클을 겁니다. 이어도까지 진해에서 가는게 가까울까요 제주도에서 가까울까요? 중국은 일본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에서도 영해분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가카가 싫은건 싫은거고 우리나라 국방을 위해서 필요한건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지난 정권이라도 욕먹을 짓을 했으면 욕을 먹어야 한다고 봅니다...그리고 잘못된걸 바로잡아야 한다면 늦더라도 해야한다고 보구요. 강정마을 주민 대부분은 처음부터 반대한걸로 알고 있습니다.절차상에 문제도 있었구요. 그리고 예전과 달리 막무가내식으로 해야하니깐 비켜라는 식의 행정이 통하는 시대는 아니지 않잖습니까.. 어떡하다 이지경이 되었는지 암담할 뿐입니다.. 어차피 이정부가 대화라고는 통하지 않는 정부이니 어찌할 도리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다 국민들의 업보지요. 이어도에 대한 중국의 태클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일본이 독도를 시도때도 없이 걸고 넘어지듯이 말입니다. 나라 영토의 침탈이 걸려있다면 달려가기보다 독도처럼 해군이던 해경을 상주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해군기지가 나쁘다는게 아니져 지금의 작태가 해적질처럼 강제로 해군기지를 건설하려 한다는거져 물론 해군기지 건설은 해야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겠지요 구럼비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선정 안된건 지정되면 해녀들의 물질이 안되기 때문에 안한겁니다 또한여지껏 잘 보전되오고 청정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지요 그런데 갑자기 해군기지로 몇달되지 않는 기간에 날치기로 지정이 된것이 문제지요 환경영향평가 같은 것들이 제대로 이행되고 주민들과 충분한 대화와 협의가 이루어져다면 이렇지 않겠져 주민협의도 투표가 아닌 몇몇의 박수로 통과 되었다지요 이렇게 날치기로 지어지고 파괴되는 구럼비가 안타까운것이져
물론 고대녀의 발언은 우리 해군을 모욕한것이기에 사과하고 해명해야할 것입니다 또한 해군과 경찰, 그리고 정부 또한 사과해야한다고 봅나다 암튼 지금의 경찰은 쥐새끼가 키우는 개들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물농장이라는 소설의 나폴레옹 돼지가 키우던 도베르만 같다지요) 이러다가 잡혀갈라나???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이 어린 여자애가 해적이라고 했다고 한 나라의 군조직이 발끈하고 명예훼손이니 뭐니 호들갑 떠는것 자체도 우습죠 삼성그룹 본사 앞에서 어떤 노숙자가 차에서 내려 건물로 들어가려는 이건희 회장에게 "야이 그지 새꺄!" 라고 하면 그 말을 들은 이회장은 뭐라고 할까요?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할까요 아니면 허허 웃고 그냥 무시하고 들어갈까요?
그리고 국방력 강화가 그리도 중요하다 생각하는 작자들이 지난 수년간 국방비 줄여가며 천문학적인 국민 혈세로 멀쩡한 강 파헤치고 공구리 쳐발라가며 국토를 유린하다 이제와서 국방력 강화를 위해 제주도 해군기지가 필요하다? ㅋㅋㅋ 이거 반대하는 사람들은 매국노다? ㅋㅋㅋ 이거 앞뒤가 안맞아도 너무 안맞죠
그건 정말 문제죠..우리나라의 기형적인 육방부 위주의 국방정책과 똥별들의 비리.. 근데 이제와서 제주도 해군기지 필요성 얘기하는건 아닌데요? 노통시절부터 해군은 제주도의 해군기지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습니다. 또한 노통 시절부터 정부는 제주도 해군기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구요. 지금 야당대표와 노통 라인에 계셨던 분들은 죄다 해군기지 지어야 한다고 했죠. 앞뒤가 안맞는건 그분들이 더 심해요.
제가 언제 우리 가카가 노통의 정치철학을 따르고 존경했다고 했나요? 해군기지는 노통시절부터 해군의 숙원사업이었다는 얘기죠. 그리고 정권이 바뀐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정권이 바뀌면 지난 정권 정책 다 폐기하겠다는 건 정상일까요? 이 정권이 노통을 교묘하게 이용해 먹는건 참 치졸한 짓입니다. 맞아요..욕먹어도 싸요. 근데 해군기지 짓는게 왜 가카한테 유리한 짓일까요? 이처럼 엄청난 반발에 부딪혀 있는데 말이죠..
예전에 어느 분이 이런 얘기 했습니다 넉넉잡아도 80년대 초부터 북한의 경제력이 남한에 압도 당하고 그 앞선 경제력을 바탕으로 남한은 북한에 비해 훨씬 많은 국방비를 투입했습니다 그렇게 30년이 지났구요 그럼 지금의 군사력은 당연히 남한이 월등하겠죠? 그런데 우리나라 똥별들은 아직도 전시작전권을 미국으로부터 넘겨받길 두려워합니다 왜냐구요? 북한하고 남한하고 맞짱뜨면 못이길까봐....이게 말이 되나요? 지난 30년 동안 국방비는 더 투입했는데 아직도 싸우면 이길 자신이 없다? 그럼 그 국방비로 우리나라 똥별들은 국방력 강화에 안쓰고 어디다 써버린 걸까요? 해적, 도적이라고 해도 할말 없는거 아닐까요?
한가지 예로 포화속으로 라는 영화를 보면 끝부분에 미군장성과 주인공 대위가 말싸움하는게 보일겁니다 그 과정이 대위는 보내달라 장성은 안된다 지금 병력을 뺄상황이 아니다. 그래서 합의 본게 바주가포 를 줘서 소수만으로 보내주는것이었습니다. 만일 전시권이 울 나라에 있었다면 저렇게 했을까요?장성 말은 그냥 씹고 바로 보냈을것입니다. 바주가포 안받고 바로 병력 빼서요.
![[안내] 공동구매 종료와 재개 계획](http://www.sportager.net/files/thumbnails/890/335/041/220x220.crop.jpg?20200227232041)
군대 없애고 나라도 팔아먹을 기세네!! 에휴
그 많은 정치인들이 혓바닥 한번 잘못 놀려서 나가떨어진걸 왜모를까....
활주로를 틀어주는 이 정부는 어찌해야 할까요...해군력증강사업을 유야무야 시킨게 누구입니까...
그들은 어찌해야 할까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DMZ 근처에 있는 군부대 다 이전해야 겠네요..
정말 필요에 의해서 건설하는 해군기지를 단지 정권이 바뀌었다는 이유만으로 반대하는 이유도 참 궁금합니다.
요즘 중국의 해군력 증강을 보고 있으면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은 미뤄서는 안될 일인게 더욱 분명해 지는데 말이죠.
그리고 정권이 바뀌었다고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전략적 요충지 물론 필요합니다만
합리적인 대안이 얼마던지 나올수도 있는데 그 좋은 자연경관에 굳이
밀어부치는 이유를 알수가 없다는 겁니다.
현대전은 속도전이고 공군전이라고 봅니다..
한편으론 중국과 일본의 군사력은 거대화 첨단화 되어가는데 우리의 군사력은 어떻지요...
내부적으로 들여다보면 참담할것입니다.
노무현전대통령님께서 별들에게 한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이말을 그들은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그들 가슴속에 과연 이나라의 자주국방이란게 있는것인지 궁금할 뿐입니다...
애초에 그경관 좋은곳에 해군기지 세운건 지난 정권때 일 아니던가요? 그리고 그때 해군기지의 필요성을 강조하시던 분은 지금 야당의 대표시구요.
구럼비라는 바위가 그렇게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면 왜 그동안 거들떠 보지도 않다가 이제서야 난리인지도 참 의아합니다.
현대전이 공군전이 아니라 육해공 합동전입니다. 어느 한쪽도 소홀히 하면 안되죠. 우리나라야 육방부에 치중되어 왔었고 아직도 그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노통이 기반을 만들어 놓은 대양해군은 육성해야 합니다. 가카가 예산을 깎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군기지까지 만들지 못하게 한다는건 정말 가카가 미워서 가카의 하는짓은 무조건 반대해야해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오늘자 뉴스에도 왜 제주도에 해군기지가 있어야 하는지 잘 나왔습니다. 중국에서 이어도를 가지고 태클을 겁니다. 이어도까지 진해에서 가는게 가까울까요 제주도에서 가까울까요? 중국은 일본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에서도 영해분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가카가 싫은건 싫은거고 우리나라 국방을 위해서 필요한건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바로잡아야 한다면 늦더라도 해야한다고 보구요. 강정마을 주민 대부분은 처음부터
반대한걸로 알고 있습니다.절차상에 문제도 있었구요.
그리고 예전과 달리 막무가내식으로 해야하니깐 비켜라는 식의 행정이
통하는 시대는 아니지 않잖습니까..
어떡하다 이지경이 되었는지 암담할 뿐입니다..
어차피 이정부가 대화라고는 통하지 않는 정부이니 어찌할 도리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다 국민들의 업보지요.
이어도에 대한 중국의 태클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일본이 독도를 시도때도 없이
걸고 넘어지듯이 말입니다. 나라 영토의 침탈이 걸려있다면 달려가기보다
독도처럼 해군이던 해경을 상주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파도가심하거나 할때만 들어나는 수중 암초라고 합니다.
(네이버 사전)
정치에 관심없고 좌파니 우파니 관심 아예 없지만
박격포 등에 매고 현역 다녀온 예비군으로써 저런 발언은 정말 속상한 일입니다.
너이년 올여름에 해수욕장가면 디진다
해군 없에면 다른놈들이 해군으로 쳐들어올때 뭐로 막을라고
앞 뒤 안가리는 애들 어떻게 고대 갔을까 궁금하네요;;
군대가서 저런 발언하면 뒤지게 밟히고 또 밟히고 울 부대에 왔었으면 자발에 매달아서 뺑뺑이 시켜버렸을건데 ㅡㅡ
물론 해군기지 건설은 해야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겠지요
구럼비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선정 안된건 지정되면 해녀들의 물질이 안되기 때문에 안한겁니다
또한여지껏 잘 보전되오고 청정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지요
그런데 갑자기 해군기지로 몇달되지 않는 기간에 날치기로 지정이 된것이 문제지요
환경영향평가 같은 것들이 제대로 이행되고 주민들과 충분한 대화와 협의가 이루어져다면 이렇지 않겠져
주민협의도 투표가 아닌 몇몇의 박수로 통과 되었다지요
이렇게 날치기로 지어지고 파괴되는 구럼비가 안타까운것이져
물론 고대녀의 발언은 우리 해군을 모욕한것이기에 사과하고 해명해야할 것입니다
또한 해군과 경찰, 그리고 정부 또한 사과해야한다고 봅나다
암튼 지금의 경찰은 쥐새끼가 키우는 개들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물농장이라는 소설의 나폴레옹 돼지가 키우던 도베르만 같다지요)
이러다가 잡혀갈라나???ㅋㅋㅋㅋㅋ
정치군인들이 문제지 야전에서 고생하며 국방에 애쓰시는 장군들이 더 많습니다.
고대 재학시절부터 정치인 되려고 안달난 여자애 입니다.
그리고 말한마디 한마디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구요. 저 여자가 그저 노숙자 정도의 레벨일까요?
노숙자 레벨이 아니다?
재밌군요
제가 보기에는 아무리 저 여자애를 대단하게 봐줄려고 해도
우리나라 군 조직에 비하면 코끼리 등에 앉은 파리 한마리 정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거 앞뒤가 안맞아도 너무 안맞죠
근데 이제와서 제주도 해군기지 필요성 얘기하는건 아닌데요?
노통시절부터 해군은 제주도의 해군기지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습니다. 또한 노통 시절부터 정부는 제주도 해군기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구요. 지금 야당대표와 노통 라인에 계셨던 분들은 죄다 해군기지 지어야 한다고 했죠.
앞뒤가 안맞는건 그분들이 더 심해요.
늘상 노통의 정치성향과 결정된 정책들의 반대쪽으로만 가던 작자들이 자기들 유리한건 어찌도 그리 노통의 이름을 잘도 팔아먹는지....
해군기지는 노통시절부터 해군의 숙원사업이었다는 얘기죠. 그리고 정권이 바뀐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정권이 바뀌면 지난 정권 정책 다 폐기하겠다는 건 정상일까요?
이 정권이 노통을 교묘하게 이용해 먹는건 참 치졸한 짓입니다. 맞아요..욕먹어도 싸요.
근데 해군기지 짓는게 왜 가카한테 유리한 짓일까요? 이처럼 엄청난 반발에 부딪혀 있는데 말이죠..
그게 일반 국민들 심정...
군대도 갔다 오셨을 것 같은데 해군 자체를 해적이라고 하는건 그건 아니지 않나요??
글구 전시권을 넘겨받기를 두려워하는게 아니라 안주는거죠 이건 똑바로 말해야합니다.
군대 병으로 갔다온사람들도 다 압니다 아니 학교에서 국사 공부한 애들도 알겁니다.
전시권 자체가 얼마나 큰 권한이 있는지
전쟁나서 미군이 까라고 하면 까야됩니다 만일 그 장소가 핵이 터지는 지역이라고 할지라도요
한마디로 꼭두각시 입니다.
한가지 예로 포화속으로 라는 영화를 보면 끝부분에 미군장성과 주인공 대위가 말싸움하는게 보일겁니다 그 과정이 대위는 보내달라 장성은 안된다 지금 병력을 뺄상황이 아니다. 그래서 합의 본게 바주가포 를 줘서 소수만으로 보내주는것이었습니다. 만일 전시권이 울 나라에 있었다면 저렇게 했을까요?장성 말은 그냥 씹고 바로 보냈을것입니다. 바주가포 안받고 바로 병력 빼서요.
일제때 을사조약을 생각해보세요 지금하고 비교하는게 좀 그렇지만
전시권이 넘어간 울나라 전시권을 안받으려고 할까요??
그많은 돈을 국방비로 써놓고도 여전히 우린 불안하다 돈 더달라 미군의 작전 통제하에 있어야 한다....말이 안되죠..분명 반성하고 바로잡아야할 부분입니다.
다만 어느 나라를 보아도 국방부 쪽은 좀 약한척 하는게 사실인거 같습니다. 세계최강 미국을 봐도 지금 당장 가진 군사력으로도 전세계를 압도하지만 중국이 무섭다고 국방비 더달라고 엄살을 부립니다. 엉터리 시뮬레이션 결과로 자국군의 사기를 꺾어놓기도 합니다.
지난 군사정권을 거쳐 정치군인들이 정치판에 많다보니 이런 문제들이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욕을 하려면 정치인이 된 군인들을 욕해야지 야전에서 나라 지키는 군인들 욕해서야 쓰겠습니까?
어느 장성이 야전에만 근무할까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소수의 쓰레기들 때문에 선량한 다수가 욕먹는게 아니라 그 반대입니다
비리비리 아무리 떠들어봐야 우리나라 국가기관 민간기관 통틀어 가장 썩고 비리 많은곳이 군대인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인데 뭐 굳이 이유를 들어야 하나요?
이어도에다가 가카가 그리 좋아하는 토목공사좀 해주고(수중암초라 평소엔 보이지도 않는대요)
거기에다가 해군기지 건설하면 안되나요??????
땅에서 너무 먼가??
휴가라도 나오려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