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 새차를 사긴 샀다만 운전도 잘못하고 ㅎㅎ
작년 7월에 나와서.. 주인잘못만나서 엄청 고생만 하는거 같아서..
요리박고 저리박고
차나온지 얼마 안되서 왼쪽 문 도색하고.
이번에는 앞 범퍼 도색해야 하네요 ㅎㅎ
흑흑 경험이라고 읽을까요 ?
첫차 새차를 사긴 샀다만 운전도 잘못하고 ㅎㅎ
작년 7월에 나와서.. 주인잘못만나서 엄청 고생만 하는거 같아서..
요리박고 저리박고
차나온지 얼마 안되서 왼쪽 문 도색하고.
이번에는 앞 범퍼 도색해야 하네요 ㅎㅎ
흑흑 경험이라고 읽을까요 ?
7일만에 휀다범퍼 긁어 주는 사고를 내서 공업사가서 수리받고, 택시가 뒤에서 쳐박아줘서 뒷범퍼 한번
술쳐먹고 앞에서 박아주셔서 앞범퍼 및 그릴 교체 ~ 회사 지하주차장...아시는 사장님이 술드시고
문열다가 제차에 콕 하셔서 판금도색 , 회사 지하주차장 트럭이 긁고가서 자가도색 뭐 이정돕니다.
살짝찍은 문콕은 우스워서 생략합니다^^
저도 예전에 아는 사람차 박았는데.. 좋게좋게 처리하는데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옆에 동승자 병원 입원해서 대인 60만원 합의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