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과 그의 부장판사 남편 김재호의 그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힘없는 어느 네티즌의 어이 없는 벌금 700만원 보기드문 신속한 3심 판결.
어느 판사는 SNS에 개인의 사견을 올리다 법복을 벗고
어느 판사는 이슈화된 영화의 사건자료를 공개하다 징계를 당하는데
김재호 이 Dog판사는 어찌 될려나?
또한 양심적인 검사, 동시에 검찰조직의 배신자가 되어버린 박은정검사의 앞날이 매우 걱정된다.
나와 같은 분노 게이지 폭발한 네티즌들의 댓글과 트위터를 보며
가라앉히기 어려운 분노를 다스려본다.
“나경원 남편에게 기소청탁 받은 박은정 검사 양심선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229004512349
정치에 관심없어도.. 어이없는 상황들 많이 나오죠..
이런 미쳐돌아가는 정치판이라니.. ㅠ.ㅠ
에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