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년회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신년회 네요 .
시간이 정말 빠릅니다 .
요즘은 일하는게 바쁘긴 하지만 회원님들한테 인정도 받고
직장 사장님께도 인정 받으면서 일하니 일할맛이 납니다 .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오늘은 당직이라 어제 회식 2시까지 하고 6시에 일어나서 출근했네요 .ㅋㅋ
피곤하지만 그래도 꾹 참고 일해야죠 .ㅋㅋ
5시까지 입니다 .ㅋㅋ
신년회 못가서 정말 아쉽습니다 .
대로 형님 앙팡 형님, 천랑 형님, 알보이 형님, 비행사 형님, 포튠 형님, 이부장 형님, 그리고 광역장 진석아빠형님 ..ㅋㅋ
다 보고 싶은데 아쉽습니다 .ㅋㅋ
집에 후배들이 놀러온다니 움직이지 못하겠네요 ..
또 모르죠 후배들하고 밖에 잠깐 나와서 돌아 다니는데 만날지 도 ..그런 우연이라도 생각해봅니다 .
오늘 신년회 즐겁게 보내시기 바랄게요 ...
다음에 순신이를 볼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
나도 오늘 당직이라 새벽3시에 집에 들어가서 아침8시에 출근했지.ㅋㅋ
이따 5시에 퇴근..ㅎ
좀있으면 퇴근이다.
순신아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