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계속 당직서고 연장하고 오늘 일찍가려고 했는데 이런 망할..
갑자기 급하게 해야 되는 일이 생겨서 아직까지 퇴근도 못하고 컴퓨터만 몇시간째 보고 있습니다. 으허허헝..
새해 일 복 터진것 같습니다.
밤샘 작업할때는 사무실에 아무도 없어서 음악 크게 틀고, 담배물고 일하는게 제일 기분 좋습니다.ㅋ
하지만 담날 여직원들이 인상을 좀 쓰긴해유 ㅋ
그래도 증거를 숨기고 가니까 제가 한지 모를 겁니다.
안녕히 주무시고 오늘? 뵈유 ㅋ
[충]진선아빠[광역장]
(level 10)
52%
그래도 편하게 쉴수있는 집이 좋은데 고생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