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서..낼..고향가려고,,이마트로 설 선물 사러갔드랬죠..
이마트..도착 하기전에..500m전부터..길이 많이 밀리네요..
문제는..그길이..다 이마트로 들어가는 차들..ㅎㄷㄷ
들어가는데 30~1시간..주차하고 쇼핑할때두..문제가 될것같더라구요
사람에 치이고,,에휴..내돈 주고 선물 사는데..고생을 왜하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 나올때도 1시간은 걸리겠고,,그래서 바로,,우회해서..다시 집으로 와서..
GS마트로 가서..설 선물이랑..먹을거 장좀 보고 집에왔네요..역시.. 선택 잘했다는..생각이 드네요
요즘 세배돈 1만원권 구하기 힘들다고 하던데..회사에서..설 상여금이라고,,1만원권, 5만원권으로
두둑히..주네요 ㅋㅋ
다들..설 연휴 잘 보내세요~
왜 이리도 흥이 안나는지 알 수가 없네요.
나만 이러나?
우리 회사는 떡값대신 떡 줬다는.....잉?!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