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도 꿈과 하는일이 틀리긴합니다만...
솔직히 지금심정은 왜 대학을 두개나 가서 시간낭비했나 하는심정이구요...
차라리 이 일을 할줄알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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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나 전자쪽을 전공할 걸~~이라는 후회가 막심합니다.
저는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보안시스템유지보수 일을 하고있네요...
여러분들은요??
예상답변) 진선아빠 모델학과, 현지아빠 식품영양과,아기비행사 항공운항과??
[충]앙팡테라블[천안]
(level 10)
36%
정통 전자에서는 벗어나 있지만 뽑을 때 전자전공 우대이니...
전공을 살리긴 살린거 맞는것 같아요.
현실은!!
토목 설계쟁이 하고 있슴죠~ㅋㅋ
지금 전산쟁이 하고 있습니다.....
나름 넓게 보면 같은 IT일수 있으나...;;;
땜질 배우다가.. 키보드 두드리고 있네요.. 읭..ㅋ
경영이나 의학쪽을 했으면 더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ㅋ
전자재료 테스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화학과 출신들이 더 많은....)
기회가되면 반도체쪽 노가다를 준비해야하나 싶기도....
운전하고 있네요....
지금은 거제도에서 배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