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마트에서 긁은 듯 합니다...
30 cm가 넘는 길이로 총3번이 긁혔네요.
단 하루에 3번...
도색 안쪽 흰색(?)이 긁힐 정도로 강하게 긁혔는데...
누가 일부러 한 건 같지 않아도...
상당히 속상하네요...
ㅜㅜ 우째...
아마..마트에서 긁은 듯 합니다...
30 cm가 넘는 길이로 총3번이 긁혔네요.
단 하루에 3번...
도색 안쪽 흰색(?)이 긁힐 정도로 강하게 긁혔는데...
누가 일부러 한 건 같지 않아도...
상당히 속상하네요...
ㅜㅜ 우째...
앞쪽에 두번, 조수석 문짝에 한번...
아.. 겉만살짝 긁혔으면 어떻게라도 해보겠는데...
도장이 완전히 벗겨나갔네요. 표면에 가루가 긁혀 나올정도로...
직선으로 긁힌게 아닌거 보면... 옆에 누가 주차하고 빠져나오려다가 핸드백이나 밸트의 버클따위에 긁힌듯 한데...
그냥..멍멍합니다..(이제 4천키로 탔는데...)
돈꽤나 나오더라구요..아..맘이 아프네요..제가 당해바서 그 맘 충분히 이해갑니당
에효... 조심좀 하고 다니면 안되나 꼭 피해를 준다니까요..
1m30정도 긁어놨네요 ㅠㅠ
에라이~ 나쁜 사람들...
저는 아직도 그대로 입니다. ㅠㅠ
fixitpro로두 안되더라구요. ㅠㅠ
도움이 될만한 포인트...^__^;
혹시, 대형마트에서 차량이 마이 긁히고, 받쳤다면... 마트 담당자에게 보상을
요청하세요...
대형마트는 엘리베이터에서 넘어셔서 팔이 부러졌다거나, 자동 도어문에 얼굴을 받쳐서
찢어졌다거나하는 사항 등....기타 여러가지의 일들을 처리하기 위해서
"영업배상책임보험" 이라는것을 가입해 놓고 있슴당...ㅎㅎㅎ
지도 아는지인한테 잠깐 야그를 들었는데, 우연찮게 전에 타던 차량이 받쳐서리
1차로 주차장 카메라 확인하고, 사각지대여서 마트 책임으로 해서 수리비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그라고, 주차시에 천장에 달려 있는 카메라 방향 쪽의 주차를 하시는것도 차후 사고시에
도움 받을수 있는 방법이겠죠...ㅎㅎㅎ
첨엔 안된다고 잡아떼다가 보험관련 좀 읇어주니 담당자 나와서 바로 처리해줬다는듯...
오래돼서 기억이 잘....ㅠㅠ
제차도 운전석 앞뒤 문짝에 선명하고 깊은 홈이 자리 잡고 있어요...걍 포기하고 탑니다.
녹은 안쓸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