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바가지가 깨지지 않았다면 아직은 덜 짜증나시는 거예요 ㅋㅋㅋ 보온로 깨져서 그 열기에 전기선 녹아서 보수공사 의뢰 들어왔었는데 하기 싫어서 타업체 700만원 견적낼때 천만원 견적냈었어요. 하지만 저한테 낙찰 -_-;; 일잘하는것도 이럴땐 안 좋습디다;; 케이블 철거하고 녹아 굳은 알루미늄덩어리들 깨고 잘라서 청소하고 각종 센서 및 신호케이블들과 파워케이블들 설치하고 철거한 케이블들 고물상에 갔다 파니 200만원 받았네요 -_-b 이미 유용했는데 업체에서 철거한 케이블들 어딨냐고 내놓으라고 해서 이미 유용했다고 케이블판 값 그대로 도려줄께 해서.. 90만원 줬습니다.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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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953042710[1].jpg : 짜증./.... 열라 넘쳐 주시고....](/files/attach/images/5847932/517/906/013/5464cb803bc01cb295aff760fdfbde61.jpg "1325953042710[1].jpg : 짜증./.... 열라 넘쳐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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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
진짜 작업사진이라니 -.-;; 고생이 많으시네요!!
보온로 깨져서 그 열기에 전기선 녹아서 보수공사 의뢰 들어왔었는데 하기 싫어서 타업체 700만원 견적낼때 천만원 견적냈었어요.
하지만 저한테 낙찰 -_-;; 일잘하는것도 이럴땐 안 좋습디다;;
케이블 철거하고 녹아 굳은 알루미늄덩어리들 깨고 잘라서 청소하고 각종 센서 및 신호케이블들과 파워케이블들 설치하고
철거한 케이블들 고물상에 갔다 파니 200만원 받았네요 -_-b
이미 유용했는데 업체에서 철거한 케이블들 어딨냐고 내놓으라고 해서 이미 유용했다고 케이블판 값 그대로 도려줄께 해서..
90만원 줬습니다. -_-v
제 친구도 비슷한일하는데 그돈으로 매일 맛난거 쳐 잡수시던데... ㅋㅋ
오늘도 난리를 지어주시네요... 짜증짜증 ㅋㅋ
이미 다 처리 하신거겠지요..?
무조건 안전이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