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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라이....아....개또라이.....
저아줌마 언덕위의 하얀집 보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런 인간들이 설치고 다니는지...줘 팰수도 없고..그참...
다 모자이크였는데 얼굴보니 더 꽉~~~~~~
누구때문에 저렇게 주댕이 놀리고 다니는지는 생각안하고...
참 나이먹고 뭐하는짓인지...
정말 오래 사시겠습니다.
"야이 씨xx아"라고 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