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쁠 줄 알았는데...
이렇게 할일이 없다니...
항상 6시경 일어나는게 습관이라...
집청소하고..이것 저것 부산을 떨다가 시계를 보니 10시...
커피믹스 한 잔 할 시간이네요(회사에서는 10시~10:10 쉬는 시간임)
늘 회사의 일정에 따라 바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집에있어도 자연스럽게 회사의 업무 사이클이 몸에 익었나봅니다.
다른 분들은 뭐하면서 한 해의 마지막을 보내고 계신가요~?
바쁠 줄 알았는데...
이렇게 할일이 없다니...
항상 6시경 일어나는게 습관이라...
집청소하고..이것 저것 부산을 떨다가 시계를 보니 10시...
커피믹스 한 잔 할 시간이네요(회사에서는 10시~10:10 쉬는 시간임)
늘 회사의 일정에 따라 바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집에있어도 자연스럽게 회사의 업무 사이클이 몸에 익었나봅니다.
다른 분들은 뭐하면서 한 해의 마지막을 보내고 계신가요~?
눈뜨니 11시 50분입니다 ㅡㅡ;;
낼도 일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