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영서비스는 무조건 예약제로 변경되었다네요...
오토Q는 상관없구요...
근데 요즘 오토Q는 잘 안가지 않습니까...가급적 직영을 이용하지...
아무래도 직영이 고객감동이니 뭐니 하며 꼼수를 부리는것 같네요...ㅋ
오늘 도 A/S를 받으러 왔다...열만 받고 갑니다...
차량을 타다보니 자꾸나는 소음문제로 들어왔더니 5분타보고 소리를 못찿겠다고
어디가 고장인지 모르니 소리가 나면 가까운 오토Q로 가보라네요...ㅋ
이제부턴 차에 소형캠코더도 넣어댕겨야 겠어요...그래야 A/S가 가능할듯...
아무쪼록 기아의 건승을 빕니다...ㅋㅋㅋ
대체 몇번을 들락거리는건지...
아!.이번엔 무슨일로 A/S받으러 왔냐 하면요...
1. 차량앞 하부쪽 (서스쪽같음)소음---고속일땐 소음 없음..저속일때 찌그덕찌그덕 일반도로에서 남...
2. 히터부밍음 --- 이것도 현재 소리가 안나니 수리불가...
3. 브레이크밟았을때 변속기어봉에서 나는 딸칵 딸칵나는 소음 --- 당연히 나는 소리인데 수리해준다 함...
4. TPMS경고등 문제 --- 요것은 점검해본다함...
대체 예약해서 온 이유를 모르겠네요...
지금도 방송에선 기아\자동차서비스는 고객감동 어쩌구 저쩌구 떠드네요...ㅋ
가는길에 그동안 받은 A/S내역서 함 띄어봐야 겠네요..ㅋ
그럼 예약안하면..안된다는건가요? ㅠㅠ
저두 같은 생각입니다 그놈에 고객 감동은 어디서 나온 겁니까 !!!!!
설문조사를 어디서 하길래 맨날 감동이래??
저두 사업소 들어갔다가 .원래나는 소리다 ...더심해지면 다시와라 ...대체 예약은 왜하는 건지 ....
기아차 대승 할겁니다..
브레이크 밟았을때 딱깍 소리나는거 체인지레버 아세이로 통체로 갈으니 소리 안나요
통채로 갈아줘요.
하지만 1년 지나면 또 날꺼라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