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 18시부터 23시.. 아마도 집에 오면 24시에서 01시 사이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암튼.. 야근 들어와 있습니다..
올 12월은 예년에 비해 조금은 널널한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야근은 몸을 맛탱이가게 만드는 지라..
지양하고 싶지만... 회사에서 까라고 하니...깔수밖에..ㅋㅋㅋ
드뎌 인사고과의 시기가 와서 그런지..
삼실에서도 부장님 눈치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뭐 특별히 잘한것도 없지만.. 잘못한것도 없기에...
살짝 평균이상 기대해봅니다만..
까봐야 알 수 있다는...
암튼 날도 추운데.. 건강관리 잘하세염..
[서경]Open_mind
(level 10)
24%
보양식도 많이 드셔야겠네요...
저희 회사도 진급시기가 오니 다들 분위기가 썰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