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강아빠 입니다.
업무가 바뀌고
출장이 많이 늘었네요...
덩달이 키로수도 엄청늘고 ..(3만 9천 ㅠㅠ)
한달에 절반 이상을 출장 다니니...
와이프랑 애기들은 처갓집에 데려다 놓고...
출장와서 모텔에서 머물다 보니 이상한 생각만 들고.. ㅋㅋㅋ
요즘 스알넷 ....
스맛폰에서 접속이 잘 안되요 ㅠㅠ
암튼 점점 추워 지는 날씨
감기 조심 하시고,
송년회때 다들 뵐수 있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A 아나운서 동영상
카톡으로 그만 보내시길... ㅋㅋㅋ
카톡 ㅋㅋㅋ
어머 기러기 아빠네 ㅋㅋ
저녁에 술먹고 외롭다고 전화하지 마삼~~~~~~~~ㅋㅋ
고생이십니다...^^
식사 잘챙겨 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