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여동생의 패기 [보배드림 펌] [서경]SINBAD | 조회 수 2672 | 2011.11.30. 12:23 목록 댓글 top botto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울산]위닝스타 2011.11.30. 12: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경]야옹이™ 2011.11.30. 12:34 ㅋㅋㅋㅋㅋㅋㅋㅋ [서경]Open_mind 2011.11.30. 12:35 ㅋㅋ [서경]벨리안 2011.11.30. 12:38 나도 저런 기억이 있는데...ㅎㅎㅎㅎ [서경]SINBAD 2011.11.30. 13:18 어떤~~ 기억요~~?? ㅎㅎ [서경]벨리안 2011.11.30. 13:53 친구랑 전화하는 동안...친구 여동생이 못생겨시리...형식상 이쁘다고 했는디...그걸 들은 여동생이....그만 자기를 비웃는다고 뭐라고...XXX XXXX XXXX... 이라는 말이 전화기를 통해서 들렸드랬죠...기분이 쩝...^@@^; [서경]SINBAD 2011.11.30. 14:29 아흑~ XXX XXXX XXXX... [대구]첫차스알 2011.11.30. 12:47 ㅋㅋㅋ [서경]뉴타입 2011.11.30. 12:48 ㅎㅎㅎ [꽝역장]현지아빠 2011.11.30. 12:55 으힉..ㅋㅋㅋㅋㅋ Sweet빈블 2011.11.30. 13:11 ㅋㅋㅋㅋ [전]여우비[광주] 2011.11.30. 13:20 ㅎㅎㅎ
[서경]벨리안 2011.11.30. 13:53 친구랑 전화하는 동안...친구 여동생이 못생겨시리...형식상 이쁘다고 했는디...그걸 들은 여동생이....그만 자기를 비웃는다고 뭐라고...XXX XXXX XXXX... 이라는 말이 전화기를 통해서 들렸드랬죠...기분이 쩝...^@@^;
친구 여동생이 못생겨시리...
형식상 이쁘다고 했는디...
그걸 들은 여동생이....
그만 자기를 비웃는다고 뭐라고...
XXX XXXX XXXX...
이라는 말이 전화기를 통해서 들렸드랬죠...
기분이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