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다 해줬습니다..
집에까지가서 설치까지 해주구요..
프린터도 잡아줫어요~~
왠만한 플그램은 다 깔아줬구요..
아놔...
그래도 차장 싸모가 매번 고생하신다며...
우리애들땜에 재천씨가 힘들어서 어떻게 하냐며..
챙겨주더군요..
집에가실때 케익이나 드시라면서..
봉투주길래 살짝사양하는 액션을 취햇더니...
제 주머니에 넣어주시더군요..
훗...
5만원짜리 백화점 상품권....
저 어디가서 케익사죠??읭??
앙팡테라블
(level 10)
36%
그걸로 케익보다는 고기거 어떨까요 ㅋ
고생한 보람은 있어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