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재경기가 확정 되었습니다.

문제는 포인트인데.

이미 진선아빠님이 눈치 없이 20만점을 돌파한 상태이고

현지아빠님은 가입인사란에서 종횡무진 알바를 뜁니다만,

포인트 생기는 족족..  복권 긁어서 200 포인트대를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재경기는 해야 하는데. 포인트 차이가 1,000 배 차이나는 상황에서

어느정도 조건을 맞추기 위해

1차로 현지아빠님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한 포인트 투자에서

잠정 18만 포인트를 모았습니다.

관련 글 :  http://www.sportager.net/13538598

따라서. 이런 추세라면 8경기나 9경기가 진행될 무렵에는

어렵지 않게 거의 동등한 수준의 포인트를 걸고 재대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되며

명승부였던 제2경기를 기억하시는 분들께 기쁜 소식으로 10경기 예정 소식을 알려듭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