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선아빠입니다.

어제 오늘 현지아빠님과 저랑 메이져리그가 펼쳐졌습니다.

무엇보다 어제 제가 꽝이 나오면서 꿈은 물거품이 된것만 같아 차마... 공개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흑...

일단 어제 1등글을 올려서 다소 당했다, 뻥카치냐? 이렇게 생각 하실수도 있는데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를 믿고 응원해주셨던 충방 및 알넷 회원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지아빠님께 이모든 기쁨을 돌립니다.^^;

☆배당 관련

[서경]야옹이™

[서경]인생두방

[서경]달마지랭

[긁어]래니버드

[서경]이쁜딸기맘

[서경]후라이팬

이렇게 6분은 네티님께서 별도로 기쁨 두배 포인트를 지급해드릴 겁니다.

저를 믿고 아무말 없이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가 쪽집게상을 받으실 분도 계십니다.

최초 현지아빠님께서 도전장을 건내 주었을때 이분이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http://www.sportager.net/index.php?mid=r001&page=6&document_srl=13459668

★★마지막으로 이게임을 제가 잘 모르는 걸수도 있는데. 최초 시작이 10만점빵 아니였던가요..?

(http://www.sportager.net/index.php?mid=r001&page=6&document_srl=13460096)

그럼 제 포인트가 게시글에도 나와있지만 그때 기준으로 보았을때.

※ 2011년 11월 17일 10시40분 기준 < 진선아빠님 : 113,338 점 , 현지아빠님 : 102.352점>

진선아빠 勝 : 213,338점 / 현지아빠 敗 : 2,352점 대략 이정도가 나와야지 맞다고 판단이 됩니다.

검토 하번 부탁드립니다.

암튼 게임때문에 업무와 일정에 차질을 빚게 만들어 죄송하고,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 하고 싶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PS. 마지막으로 이글은 어느 회원분에게 콕~ 집어서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