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서 오니까..
울 아들(땡칠이) 등에..방귀대장 뿡뿡이..가방 메고..1시간 전부터..
이래..춤을 추고 있네요..^^
TV에서..방귀대장 뿡뿡이..보더만..엄마를 자꾸 안방에 데려가더니..
방귀대장 뿡뿡이 가방을 가리키면서 달라고 해서.. 줬다고 하네요 ㅎㅎ
저로서는 해석 안되는 소리를 내면서..거실을 쿵쾅 쿵쾅 거리면서
돌아댕기는데..에휴..밑에층에서..욕하겠다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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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매는..끈은..이어폰 삼아..귀에대고..ㅎㅎㅎ
누가 안시켰는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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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볼수 없다고 하더니만..태어나니 더 그러네요..ㅋ
지금 둘째 땡순이는..다소곳했음..좋으련만..
비보이가 되려나.. ㅋㅋㅋ
헤이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