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오디세이 아레나에서 열린 엠티비(MTV) 유럽 뮤직 어워드(EMA)에서 한 청년이 알몸으로 무대에 난입했다.
사건은 배우 헤이든 파네티어가 `최고의 노래`를 발표하고 있을 때 벌어졌다. 알몸으로 무대에 오른 이 청년은 셀레나 고메즈가 노래를 부르는 동안에도 뻘쭘하게 서 있어 청중을 경악케 했다.
이날 최고의 노래는 레이디 가가의 `본 디스 웨이(Born this way)가 수상했다.
MTV 유럽 뮤직 어워드는 유럽에서 한 해 동안 가장 인기가 많았던 뮤직비디오와 노래를 선정하기위해 MTV 네크워크 유럽의 주최로 1994년 처음으로 개최됐다
배를 보니 현지아부지가 아니고.....
진선아부지 같은데요(키가 작나?)
그럼 신밧드님인가?...ㅋㅋㅋㅋ
포샵을 잘해서 몰라보는분들이 많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