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 중행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많이 해보진 못했습니다. 동호회 활동 까지 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지도 보며 찾아가긴 하는데
이번에 우연히 알게된 곳이 있어서 여러분꼐 소계하려구요.
제가 오프로드 주행을 하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이정도 코스가 어떻지는 잘모르겠네요
맘먹고 오프로드 주행을하려고 나선 길아 아니라서 카메라도 안가지고 가고 폰 벳터리도 없어서. 사진은 없는데요
가을 정취 만끽하기에는 정만 그만이였어요
사륜 없이도 주행 가는한 코스구요 비포장이긴 하나 진흙탕 길이 없어서 빠지는 염려는 없습니다. 단 산이 가파르고 깊은 절벽 위에
길이 있스므로 방심은 금물 입니다. 제가 운전 8년 정도 했는데요.. 무리 없이 주행 할수 있구요
주행거리는 출발지에서 부터 1시간 반 정도 소요 됩니다
첨부 사진에서 출발 이라고 되어 있는곳에서 출발 하면 가파른 오르막길정상에 삼거리가 나옵니다. 거기보면 작게 표지 판이 있는데요
ㅋㅋ 거기서 어디로 갈께 한 20분 고민한거 같아요. 그래서 모를뗀 직진... 가장 짧은 코스 인거 같아서요..
순정 내비인데요 네비에 길은 잡이나 안내는 안됩나다. 마을 까지 오니깐 안내 하더라구요..
관심있으신분은 뎃글 남기시면 자세히 알려 드리구요
출발지 위치는.. 내비에서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 점곡 저수지 치면 제 첨부 사진에 있는 출발지 나오구요
제가 간 코스로 완주해서 작은 동네 10분정도 달려 완전히 빠져 나오면 안동대학교 가 보인담니다/...
이상 허접 이였습니다
그러다 긁어먹으면..마눌님의 매서운 눈초리를 견딜 자신이 없어서요.. ㅎㅎㅎ
하지만 꼭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