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치 않게 듣게 된 나는 꼼수다..
사실 전 신문을 봐도 정치는 관심도 없고 봐도 무슨소린지 모르고 투표때도
노는 날이라는 생각만 하고 말그대로 정치에 관심이 없던 직장인 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꼼수다를 듣고 나서 그분들 말씀이 다 사실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관심이 부쩍 많아졌고 비록 제 지역구는 아니지만
서울사는 제 여자친구 등 주위 사람들에게 투표하라고 적극 권하고
신문은 정치면 부터 보는 사람으로 바뀌고
트위터도 여러 정치인들을 팔로우 하며 상황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20~30대의 많은 투표율을 기대해 봅니다.
[서경]불꽃스포
(level 5)
63%
노대통령 서거 이후 검은 넥타이만 맵니다.
그전에는 연~~예~~~~였었는데 말이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