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투표하고 출근했습니다.
투표장에 의외로 사람이 많길래 왠일인가.. 싶었는데..
저희 동네가 투표율 1위더군요 ㅎ_ㅎ
하지만..
지난 국회의원 선거 떄 신지호의 충격도 있어서
조금더 관망해 봐야겠습니다..;;;;
설마.. 18대 국회위원 선거에서도 도봉구 사람이라는게 부끄러웠는데..
다시 부끄럽게 만들지는 않겠죠..
보태기.
투표장에서.. 제가 제일 어리더군요 ㅠ
그리고 투표 도와주시는 분들이 서로를 '집사님'이라고 부르던데..
설마 큰목사님 & 빤스목사님의 은총이 이곳까지.. 는 아니겠죠?? =ㅅ=
제목 수정해주세요!!
<투표이벤트> 라고 넣어주심 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