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출처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0025.html
정리
나 후보는 축사에서 "이제는 장애인이 먹고 자고 입는 문제만 말할 것이 아니라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줘야 한다"면서 "시각장애인은 장애인 중에서도 제일 우수하며, 우리가 관심을 가질수록 더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시각장애인의 아픔을 예술혼으로 승화한 공연을 감동으로 듣겠다"며 짤막한 축사를 남겼다.
이 아주머니는 대체 어케 해야 할까요.. -_-;;;
[서경]현지아빠
(level 10)
92%
본인이 장애인 자식을 키우는 부모이면서 왜 저럴까..
(예전에는 교사들 미혼,기혼 나누어서 평가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