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부터 같은 학교에 다니면서 어울렸던..
소위 부랄 친구들에 4명이 있습니다.
그중에 한놈이 내일 장가를 갑니다.
이번에 그놈의 결혼식을 위해 부를 축가는 "멎진인생" 뽕짝입니다.ㅋㅋ
제가 아이디어를 내서 현재 3명째 부르고 있습니다.
저는 너무 일찍? 친구들 중에서도 가장 빨리 결혼을 해서 다들 정신없어서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지나쳤었는데, 그담에 결혼 한 친구 부터는 뽕짝 메들리로 불러주고 있답니다.ㅋ
호응은... 대박입니다.ㅋ
암튼 주말 잘보내세요&
[충]진선아빠[광역장]
(level 10)
52%
곰탱이님, 푸우님 결혼 미리 미리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곰탱이님은 밑에 있던글 왜 지웠데유ㅜㅜ
거의 화보 수준인데...
지금은 나랑 비슷한거 같은뎅....
이거 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