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12월 출고 하고 4,800km 에 저마찰 프리미엄으로 교환
현재 10,230km에 합성유로 첫 교환했네요.
플러싱은 고려하지 않아서..에어로 잔유제거 만해도 만족할거 같아
이리저리 알아보니..회사 근처에 오토큐가 저렴하더군요.
bp 비스코7000 이란 제품인데 총 5통에 7.2만원 들었구요
순정 오일필터/에어컨필터 +공임+워셔액 보충+엔진룸 세척 까지. x.x만원(카드결재)
총 10만원-1천원 안쪽으로 들었네요.
약 5,400km 운행 한 저마찰프리미엄 오일은 색이 많이 바래 어두운 빛을 띠더군요.
좀더 운행할까하다..커지는 엔진소리에 오늘 날잡았습니다.
bp 비스코 7000은 일단
롱라이프 급이라.8,000km 정도 운행 후 교환 예정입니다.
일단 엔진 오일 교환 후 살살 밟은 느낌은..
귀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엔진이 조용해졌구요.
왠지 엔진 오일 교환 후 막 밟으면 안될듯 하여 살살 80km/h 운행했으나,
전과 다른 정숙성에 또 한번 놀랬네요.
기아 오토큐 고현점이구요.
상당히 친절하고..호기심이 많아 이것저것 물어봤는데.친절히 응대 해주시더군요.
이느낌이라면..앞으론 합성유만 그리고 오늘간 오토큐만 갈듯 하네요.~
아래 글 보면 아랄도 좋다고 하던데..
흐흠~
정숙한 느낌과 적절한 파워를 느낄 수 있는 괜찮은 오일인듯합니다.
저는 이오일에다가 메*메쉬+유*필터 조합으로 쓰고 있는데 스타트나 가속에서
좋더군요. 물론 디젤에 비하면야 많이 밀리지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