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정리.
늙은 아버지가 토마토를 심으려고 땅을 파야 하는데 힘듬...
이소식을 감옥에 있는 아들에게 편지로 소식전함.
편지를 받은 아들.. "아버지 땅 파지 마세요.. 마당에 시체가 묻혀있어요.." 라고 답장함.
이편지를 검열한 FBI... 집 앞마당을 다 파헤침...
같은날 아버지는 아들의 또 다른 편지를 받음...
"아버지 이제 토마토 심으세요.." 라고......
아들 완전 천재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서경]현지아빠
(level 10)
92%
아들래미 똑똑하네요...근데 철장행?
국내 마늘밭에서 돈다발 나온걸 염두에 둔듯....ㅋㅋㅋㅋ
훈훈한 이야기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