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공동구매 종료와 재개 계획](http://www.sportager.net/files/thumbnails/890/335/041/220x220.crop.jpg?20200227232041)
터빈이 소음을 상당히 감소시킨다는 것을 접하고, 외관은 순정과 같은 라인으로 보이게 뽑았습니다. ^^
DPF 작동시만 묵직한 중저음이 나고, 그 외에는 순정과 동일하게 조용합니다. 달고 첫 시동 걸었을 때 예상은 했지만 좀 허무했지요.
순정 소음기 떼었으니 약 10kg의 경량화는 실현했습니다.
돌때 뒤가 가벼워지겠으므로 시중에서 판매하는 립 스포일러 중 가장 각이 높은 녀석으로 안테나와 간섭없게 재단해서 달았습니다.
세단용이어서 스알이에게는 좀 길어서 약 10센치정도 잘라내야 합니다.
여기에 리어멤버바, 전방 스트럿바로 보강을 하여 코너가 처음 몰아봤을 때보다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DPF 작동시만 묵직한 중저음이 나고, 그 외에는 순정과 동일하게 조용합니다. 달고 첫 시동 걸었을 때 예상은 했지만 좀 허무했지요.
순정 소음기 떼었으니 약 10kg의 경량화는 실현했습니다.
돌때 뒤가 가벼워지겠으므로 시중에서 판매하는 립 스포일러 중 가장 각이 높은 녀석으로 안테나와 간섭없게 재단해서 달았습니다.
세단용이어서 스알이에게는 좀 길어서 약 10센치정도 잘라내야 합니다.
여기에 리어멤버바, 전방 스트럿바로 보강을 하여 코너가 처음 몰아봤을 때보다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일렙님 블로그에서 자료 잘봤는데 스알넷에서
보니 반갑네요. 다이에 능력자이신것 같던데 많은 활동
바랍니다.
블로그까지 보시다니 영광입니다. ^^
차를 안가지고 다녀 별로 못하네요. ㅡ.,ㅡ;;
뒤는 가벼워지고, 앞은 점점 무거워지네요... 에고...
모양은 심플해서 좋아보이나...구변받을땐 다시 순정 다시거나 정상적인 소음기의 형태를 띤
제품으로 교체하셔야 겠네요...;;
구변때문에 복잡하게 하긴 싫고, 검사를 위해 순정소음기를 가지고 있어야겠지요.
이런것도 이번에 튜닝법규 완화될때 포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량화만큼 확실하고 매력적인 튜닝을 위해 암적인 존재하나 없앴다고 생각해 주세요~! ^^
디펩 이후부터의 배기 튠은 출력과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속도로 어느정도의 코너를 공략하셨는지는 모르지만...
머플러 뗐다고 경량화의 의미가 있다면 그건 그냥 플라시보 효과일듯 하네요..
작업하신 내용으로 .. 코너에서 안정적이라고 생각하고 잡아돌린다면..한방에 훅입니다... ㄷㄷㄷ
저도 큰 의미를 두진 않습니다. 단지 경량화지요. 순정머플러 들어보시면 실감하실겁니다.
인수받고 엘란몰듯이는 아니지만 워커힐 코너에서 80정도에서 조금 살살 돌리는 데 아주 멀~리 언더로 가더군요.. ㅡ.,ㅡ;;
(편도2차선 중 1차선에서만 아웃인아웃 들어갑니다. 다 쓰는 거 이제 재미도 없고 민폐니까요.)
제가 너무 콜린채프만을 맹신하나 봅니다..ㅋㅋ
배기작업할시에 디펩 이후로 확관도 해보고 중복 작업 해봤지만 결과는 별 차이 없더군요.
디펩 살리고 배기작업해서 얻는 출력이 순정머플러 그대로 써서 했을때 출력과 대동소이
하다는말입니다. 그럼 당연히 돈 더 들여서 할 필요가? .... ㄷㄷㄷ
하지만 어디까지나 하는건 자기 마음입니다 .. ㅎㅎㅎ
순정머플러 언더코팅할때 당근 들어봤지요.
무겁지만 앞뒤 무게 배분과 피쉬테일을 생각하신다면 더욱더 달고 계셔야죠(농담)..
1년 전쯤 하체작업 하기전에 코너링 급제동시 피쉬테일 작렬... ㄷㄷ
클럽 형님들에게 물어보니 쌀 한가마 트렁크에 적재하고 다니라네요... ㅋㅋㅋ
뭐 지금도 140 이상에서 코너링 브레이킹시 살짝씩 틀어지긴 합니다만...
워커힐 코너면 구리방향인가요? 노면 상태 그닥 안좋은 거기?
80이면 조금더 페이스 올리.... 응?...
달리는거 좋아하시나봐요~ 어느지역 사세용?
그렇다면 터빈업, 맵핑을 하게 되면 촉매로 바꾸는 건 필수겠군요.
그느므 피쉬테일... 도대체 기아는 일부러 그렇게 차를 만드나 봅니다?
엘란때도 전륜보다 후륜브레이크 락이 먼저 걸려 사고들 엄청내고 동호회서 엄청난 압력(?) 끝에 쉬쉬하면서 브레이크 업글해 줬거든요.
아직도 그모양이면 이거 공론화해야겠군요. 쉬쉬했던 업글요.. 씁
스알은 자체해결해야 하고, 자체업글은 서비스제외대상이고.. 씁
전 오토라 패들버튼 달아 오락하듯이 띡띡띡 엔진브레이크... (많이 쓰면 안 좋을텐디...)
워커힐 양쪽 다요...ㅋㅋ
조금 더 올리긴 했었지만 양스러워서요.. ^^;;
사는덴 워커힐 근처입니다.
예전 동호회분들하고 가끔 다녀요. 스알로요. 아직 제대로 밟아보질 몬했습니다.
정비안해 안나가는 엘란들은 쩜으로 만들어버리겠다고 호헌, 벼르고 있답니다. ㅋㅋ
주말 태백가자는 데 가족들 태클로... 흑
아참, 립스포일러효과 무시하지 마세용~! ^^
지금도 트렁크에 한살림 차리고 다니는 엘란들 많아요~ ㅡ.,ㅡ;; (이제 이런 천기누설 마구 하고 다녀야겠습니다. 기아 정신차리게요.)
스알은 후기형부터 브레이크 사이즈가 1인치씩 커졌습니다만...
달리는 분들은 브레이크 딸린다고 생각하시는듯 합니다.
폭스바겐 페이튼도 1피 인데 말이죠...(대신 디스크 크기와 하이드로백 용량은 넘사벽... ㄷㄷ)
R엔진은 엔진브레이크가 좀 약한거 같아요 그냥 미리미리 살짝씩 밟아놓습니다...
브레이크가 아무리 좋아도 앞차 똥고에 바짝 붙어가면 소용없지요.
아하.. 워커힐쪽 사시는군요~ 저는 저 ~ 밑에 화성 삽니다.. ㅎㅎ
가끔 서울가는데 언제한번 동부간선이나 외곽순환 드라이브 같이 하셔요..^^
엘란 타시나봐요.. ㅎㄷㄷ간지ㄷㄷㄷ
아, 사이즈도 커진거군요. 전 올해 4월 버전인데 커진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밀리는 느낌은 아주 잘 듭니다.. ㅡ.,ㅡ;; 그래서 패들쉬프트 필수... 알피엠 맞춰줘야 하는 데... 오토지만 조금은 시간차가 있어 연습중이긴 합니다만...
화성이시군요... 지금 회사가 공릉동이라 동부간선은 가끔 탑니다.
오늘 서울모임 있는데 처음 나가보려고 합니다~! 시간과 인연되면 함 뵙지요~! ^^
예전 회사는 남한산성 밑이라 순환길을 새벽에 엘란가지고 출퇴근했습니다. 10년동안 비가 오나, 눈이오나요. 그덕에 많이 배웠습니다.
엘란. 지금은 없습니다. 제차 팔라고 하시는 분한테 얼떨결에 입양보냈습니다. ㅠㅠ
디자인은 지금도 간지나지요. 어렸을 때 미니카로만 보고 침흘리며 꿈꿔왔던 미끈한 자태. 팝업램프(공기저항 쥐약이라 지금차들은 적용 안하는...ㅋㅋ)
간지,경제성(연비),튼튼한 뼈대,녹슬일 없는 VMRP껍데기. 기아엔진이 달리면서 앞이 더 무거워지고, 축간거리가 짧아 예민하지만 드라이버 스킬도 키워주고 좋은차입니다.
오랜만에 그쪽 동호회 드가서 한마디 쓰고 왔습니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어찌 이리 똑같냐구요~!!!
후륜하고 차체거동이 너무 달라서... 저는 차 처음 출고하고 코너에서 언더 나는 바람에
씨껍했습니다....그전차가 후륜이었는데.. 그냥 잡아돌렸다가 .. ㅎㄷㄷ
지금은 뒷쇼바 세팅을 좀 단단하게 해서 뒤를 날....리고 싶네요..(그립주행이 젤 좋은...)ㅎㅎ;
디젤 오토신가요? 패들이시면 더 좋을듯 싶네요..저도 하고싶은데 이미 오른손이 내려가는게
익숙해져서...(돈도 없고... ㅠx ㅠ)
오늘 금요일이라 차들 많이 모인다고 하네요... 저는 ㅅㅇ 으로 갈듯 합니다..
다음에 세차벙개 함 치세요 ~ 놀러가겠습니다 ㅎㅎ
그런데 오버가 납니다...
한번 돌면 잡지 못할 정도로 돌아서 팽이돈다고 했었지요... 돌아도 자연스럽게 돌아야지요.. @.@;;
패들도 직접달았습니다. D에서 변경가능한 모듈 하나 더 추가했구요. 스틱보다 오른손 내려 스포츠모드 기어봉 조작이 더 어렵더라구요.. ㅡ.,ㅡ;;
세차번개 좋지요~! 좋은곳 아시면 소개좀 부탁합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나저나.. 전륜인데 오버스티어라.. 후덜덜... 뭔가 ...ㄷㄷㄷ
멀리는 힘드시죵?? 언제 그쪽 부근에 세차 할때 벙개 칠께요 ㅎㅎ
전자제어의 도움 하나 없이 축간거리 짧은 FF 로드스터이어서 몰기가 힘들긴 하지요.
이번주 뒤 범퍼 황변난거 사업소 재작업하고 나면 슬슬 왁싱도 해야죠.
그때 뵈어요~! (사실 한번에 조색 맞출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그러면 왁싱도 될때까지 연기... 물만 뭍히고 있답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