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적인 부분을 역시나 무시할 수 없군요.

다수의 뜻을 존중하여 정모때 먹거리는 도시락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장어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시는 분들도 있을 줄 압니다만

고창의 장어는 다음 기회를 도모하시길 권해드릴 수 밖에 없군요.

도시락을 추진하려면

우천시를 예상한 식사장소를 따로이 물색해야합니다.

많은 차량과 많은 인원을 소화 할 수 있는 곳을요.

또한 도시락 업체에 적정 인원수를 맞추어 주어야만 합니다.

작년 새만금-내소사tOur때의 기억을 되살려본다면

대략 90명이상은 되어야 배달이 가능할 것입니다.

가족동반 및 커플동반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참가 차량수가 대략 40대 전후는 되어야 한다는 예측이 가능합니다.

추후에 참석자 파악을 진행해봐야 참석인원이 파악되겠지만

전라정모 "고인돌tOur" 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하게 됩니다.

진행에 있어 이러한 애로사항을 인지하시어 많은 참여를 희망합니다.

Ps.공지란에 글들이 너무 많아 이 글은 공지로 올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