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로워모터 귀뚜라미 소리 -> 교체(보증)
2. 트렁크 격벽 벌어짐 -> 교체(보증)
3. 러기지스크린 원상복귀 안됨 -> 자체해결 -_- (양쪽 홀더 볼트 풀러서 빼내고 안쪽에 있는 스프링 감아서 스크린 도로 끼우면 됩니다. 귀찮으신 분들은 큐로 고고)
4. 조수석 창문 열때 끼기긱 소리 -> 고무 교체(보증)
5. 인히비터 스위치 불량 -> 교체(보증)
6. 사이드미러 스위치 불량 -> 교체(보증)
7. 운전석 창문 열때 끼기긱 소리 -> 교체(보증)
그 외에
- 뒷유리 스포일러 접착부분 벌어짐 -> 두고 보다가 4만 되기 전에 교체할 계획
- 핸들 -> 살짝 벗겨질 기미가 보이는데 아직 약함. 4만 전에 교체하려고 열심히 손에 힘줘서 운전중 -_-
- 주유구커버 틀어짐 -> 교체 예정
하아.. 이제 일년 조금 넘게 탔는데 얼마 안있으면 4만을 바라보고 있어 은근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뭔 차가 관심달라고 조르는 얼라도 아니고...
저랑 막상막하군요,.....ㅋㅋ
제가 좀 많은듯....
엔진이나 미션에 이상없는걸로 위안 삼고있어요!!!
저도 몇번 정비소 다녀왔지만, 내시간.. 내기름값 정말 아까워요..테스트주행하자하면 좀 화남...ㅋ 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