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처가 항변
- (서.은1)포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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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공처가의 집에 친구가 놀러갔다.
공처가가 앞치마를 빨고 있자 이를 본 친구가 혀를 끌끌차며 참견했다.
"한심하구먼. 마누라 앞치마나 빨고 있으니. 쯧쯧쯧."
이 말을 들은 공처가가 버럭 화를 내며 말했다.
"말조심하게. 내가 어디 마누라 앞치마나 빨 사람으로 보이나?"
"......."
"이건 내거야!"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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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기 놀어 와야 것습니다.
스틱방에 손님 넘 없어여..
저도 87학번이니 되지요? ^^
맞벌이 부부 겠지요.. 마눌 더 버는...
스틱방에 손님 넘 없어여..
저도 87학번이니 되지요? ^^
맞벌이 부부 겠지요.. 마눌 더 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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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치마 빨고 있으니 당연히 공처가 아니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