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남자가 싫어하는 여자의 성격
- (서경)포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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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반은 남자라고 한다면 그리고 어차피 그들과 어울려 알콩달콩 살아갈 수 밖에 없다면 참고 살아 .
대부분의 남성이 싫어하는 여성의 성격에 대해서 알아두는 것도 나쁠 것은 없겠죠?
이것은 남자에게 잘 보이려고 하기보다 대인관계라는 큰 틀에서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남성이 싫어하는 여성의 성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다른 남성과 비교하는 여자.
여성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자존심이 강한 남성의 경우 옆집 남 편과 비교한다든지 연예인과 비교한다든지 또는 다른 누구 남자친구 등과 비교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특히 금전,지위,체력의 비교 등에서 주의해야 한다.
내 남자가 다른 어떤 비교대상처 럼 되기를 원한다면 차라리 칭찬을 해 주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
“ 당신,정말 정력(?)이 대단 한 것 같아”등과 같이 말이다.
둘째, 따지기를 좋아하는 성격.
좋아하는 사람과 나와의 대화라는 것이 따지는 것에 대해서 방어하는 것이 된다면 곤란할 것이다.
설령 따지는 것에 대해서 여성의 애기가 옳다고 할 지라 도 그것에 대해 남성의 동의를 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적어도 내면으로는 말이다.
따라서 남성에게 어떤 사실에 대해 조목조목 따지기보다 넘어갈 것은 적당히 넘어가고 꼭 이야기 해야 될 것만 따지는 형식보다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방식이 현명하리란 생각이 든다.
셋째, 말이 너무 많은 여자.
말이란 것은 상대방이 받아줄 때 말이 된다.
상대방이 전혀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이미 말이 아니다.소리일 뿐이다.
상대방에게 피곤함을 주는 것은 당 연하다.꼭 필요한 말만 하는 사람도 문제가 있다 하겠지만 듣는 사람의 기분을 적당히 살펴 그에 적합한 말을 하는 여자, 사랑해주지 않고 배길 수 있겠는가?
넷째,요구가 지나치게 많은 여자.
“나는 결혼하면 일주일에 한 번씩은 영화도 보고 외식도 해야 되며, 한 달에 한 번씩은 여행을 가야되고, 철마다 적어도 옷 한벌씩은 해 입어야 되며.. ”자세히 보면 지나친 요구는 아니라 할 수 있지만 생각만 가지고 있되, 남자들에게 표현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말에 벌써 남자가 지칠 수 있기 때문이다.
가급적이면 어떤 요구도 면밀한 작전(?) 을 세워서 추진하는 것이 좋다.
남자가 스스로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게끔 말이다.
다섯째, 쓸데없이 돈을 쓰는 여자.
대부분의 남성은 구두쇠적인 속성을 조금씩은 가지고 있다.
더군다나 그 여자가 내 애인이라면 또는 내 부인이라면 더더욱 그러하리라.
째째하다고 생각하기보다 가장으로서 가지는 경제적 압박감 때문이라고 여기는 편이 옳으리라는 생각이다.
여섯째,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여자.
어찌 남자에게만 국한된 문제라 할 수 있겠냐만은 여자 의 경우,자기 협오가 강한 여성은 무슨 일이라도 왜곡하여 받아들임으로써 상대방을 피곤하게 한 다.
호의가 호의를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이다.
이런 성격의 여성의 경우 남자의 접근 자체가 어렵다.
어떠한 말도 그 여자에게는 삐딱하게 받아들여질 거라 여기기 때문이다.
이런 여성은 많은 경 우 어떤 사건을 계기로 자신을 미워하게 되었을 것이다.
자신도 완벽하지 못하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포용하는 마음의 여유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게으른 여자.
아침에 남편출근시간이 다 되어가도록 눈꼽을 덕지덕지 붙이고 있 는 여자,퇴근해보니 집안 여기저기에 빨래감이 널려있고 설거지도 안하고 있는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는 결단코 없다.
물론 여자가 집에서 또는 회사에서 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 것 인지를 남자 들은 자세히 알지는 못한다.그렇지만 그것이 이유의 전부가 되지는 못한다.
오히려 힘들면 남편 손목을 잡아끌면서(물론,적당한 애교도 섞으면 더욱 좋다) 같이 가사일을 분담하는 편이 훨씬 낫다.
대부분의 남성이 싫어하는 여성의 성격에 대해서 알아두는 것도 나쁠 것은 없겠죠?
이것은 남자에게 잘 보이려고 하기보다 대인관계라는 큰 틀에서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남성이 싫어하는 여성의 성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다른 남성과 비교하는 여자.
여성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자존심이 강한 남성의 경우 옆집 남 편과 비교한다든지 연예인과 비교한다든지 또는 다른 누구 남자친구 등과 비교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특히 금전,지위,체력의 비교 등에서 주의해야 한다.
내 남자가 다른 어떤 비교대상처 럼 되기를 원한다면 차라리 칭찬을 해 주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
“ 당신,정말 정력(?)이 대단 한 것 같아”등과 같이 말이다.
둘째, 따지기를 좋아하는 성격.
좋아하는 사람과 나와의 대화라는 것이 따지는 것에 대해서 방어하는 것이 된다면 곤란할 것이다.
설령 따지는 것에 대해서 여성의 애기가 옳다고 할 지라 도 그것에 대해 남성의 동의를 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적어도 내면으로는 말이다.
따라서 남성에게 어떤 사실에 대해 조목조목 따지기보다 넘어갈 것은 적당히 넘어가고 꼭 이야기 해야 될 것만 따지는 형식보다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방식이 현명하리란 생각이 든다.
셋째, 말이 너무 많은 여자.
말이란 것은 상대방이 받아줄 때 말이 된다.
상대방이 전혀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이미 말이 아니다.소리일 뿐이다.
상대방에게 피곤함을 주는 것은 당 연하다.꼭 필요한 말만 하는 사람도 문제가 있다 하겠지만 듣는 사람의 기분을 적당히 살펴 그에 적합한 말을 하는 여자, 사랑해주지 않고 배길 수 있겠는가?
넷째,요구가 지나치게 많은 여자.
“나는 결혼하면 일주일에 한 번씩은 영화도 보고 외식도 해야 되며, 한 달에 한 번씩은 여행을 가야되고, 철마다 적어도 옷 한벌씩은 해 입어야 되며.. ”자세히 보면 지나친 요구는 아니라 할 수 있지만 생각만 가지고 있되, 남자들에게 표현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말에 벌써 남자가 지칠 수 있기 때문이다.
가급적이면 어떤 요구도 면밀한 작전(?) 을 세워서 추진하는 것이 좋다.
남자가 스스로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게끔 말이다.
다섯째, 쓸데없이 돈을 쓰는 여자.
대부분의 남성은 구두쇠적인 속성을 조금씩은 가지고 있다.
더군다나 그 여자가 내 애인이라면 또는 내 부인이라면 더더욱 그러하리라.
째째하다고 생각하기보다 가장으로서 가지는 경제적 압박감 때문이라고 여기는 편이 옳으리라는 생각이다.
여섯째,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여자.
어찌 남자에게만 국한된 문제라 할 수 있겠냐만은 여자 의 경우,자기 협오가 강한 여성은 무슨 일이라도 왜곡하여 받아들임으로써 상대방을 피곤하게 한 다.
호의가 호의를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이다.
이런 성격의 여성의 경우 남자의 접근 자체가 어렵다.
어떠한 말도 그 여자에게는 삐딱하게 받아들여질 거라 여기기 때문이다.
이런 여성은 많은 경 우 어떤 사건을 계기로 자신을 미워하게 되었을 것이다.
자신도 완벽하지 못하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포용하는 마음의 여유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게으른 여자.
아침에 남편출근시간이 다 되어가도록 눈꼽을 덕지덕지 붙이고 있 는 여자,퇴근해보니 집안 여기저기에 빨래감이 널려있고 설거지도 안하고 있는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는 결단코 없다.
물론 여자가 집에서 또는 회사에서 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 것 인지를 남자 들은 자세히 알지는 못한다.그렇지만 그것이 이유의 전부가 되지는 못한다.
오히려 힘들면 남편 손목을 잡아끌면서(물론,적당한 애교도 섞으면 더욱 좋다) 같이 가사일을 분담하는 편이 훨씬 낫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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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성격의 남자두 시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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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도 여자들이 싫어하는 성격을 바꿔줘야하는 분들도 많이 있지만......
역시나 상대인 여자들도 배려와 자신감을 줄수있는 너그러움이 필요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