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3000KM 주행후~~
- [서경]육군중사
- 조회 수 5429
- 2008.02.17. 23:45
안녕들하세요 제 흰둥이가 벌써 3000키로가 넘었어요...
07년 12월 30일에 출고 받아서 지금까지 두달이 조금 넘어가네요
차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몰라서... 어떤 점이 불편하다거나 그런점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우리 흰둥이가 너무 맘에 듭니다....
그동안 뒷차에 설움을 받으며 천천히 남의 눈치 보면서 다니고 있고요 이제는 조금씩 밟아볼 생각입니다.
가끔가다 차가 기어변속시 떨림은 느끼고 있지만 풍절음이라던지 다른 님들이 많이 느껴보시던거는
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 예열이라던지 후열은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제가 출근 시에는 아주 짧은 거리를 출근하던터라 조금 걱정이 되긴 합니다..약 2KM이내 거리라
아침에 예열하고 한 5분정도 타다 도착후 후열 아주 조금 하고 시동끄는데 퇴근시에도 똑같
차에 문제는 없을지 그게 제일 걱정이 됩니다. 관심사항입니다.
차에 대한 애정은 많지만 멋지게 꾸미고 싶지만 총알의 압박이 너무 심한지라 그냥 순정으로 조심히 타다가
월급 모아서 꼭 멋지게 꾸미고 싶습니다.
예전 승용차 타다가 디젤 차 타니깐 조금 시끄러운건 있지만 그래도 디젤차 특유의 소리라 이해합니다. ㅋㅋ
홈피를 자주 찾는데 너무 모르는 용어가 많아 이해가 안되지만 자기 차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홈피가 너무 맘에 듭니다. 저도 이제 공동 모임에 꼭 참석해볼려고 합니다... 근데 방법이 ㅜ.ㅜ
어찌 됐든 제차 지금까지 타본 차중에 정말 최고라고 생각하고 정말 아끼며 타겠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07년 12월 30일에 출고 받아서 지금까지 두달이 조금 넘어가네요
차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몰라서... 어떤 점이 불편하다거나 그런점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우리 흰둥이가 너무 맘에 듭니다....
그동안 뒷차에 설움을 받으며 천천히 남의 눈치 보면서 다니고 있고요 이제는 조금씩 밟아볼 생각입니다.
가끔가다 차가 기어변속시 떨림은 느끼고 있지만 풍절음이라던지 다른 님들이 많이 느껴보시던거는
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 예열이라던지 후열은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제가 출근 시에는 아주 짧은 거리를 출근하던터라 조금 걱정이 되긴 합니다..약 2KM이내 거리라
아침에 예열하고 한 5분정도 타다 도착후 후열 아주 조금 하고 시동끄는데 퇴근시에도 똑같
차에 문제는 없을지 그게 제일 걱정이 됩니다. 관심사항입니다.
차에 대한 애정은 많지만 멋지게 꾸미고 싶지만 총알의 압박이 너무 심한지라 그냥 순정으로 조심히 타다가
월급 모아서 꼭 멋지게 꾸미고 싶습니다.
예전 승용차 타다가 디젤 차 타니깐 조금 시끄러운건 있지만 그래도 디젤차 특유의 소리라 이해합니다. ㅋㅋ
홈피를 자주 찾는데 너무 모르는 용어가 많아 이해가 안되지만 자기 차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홈피가 너무 맘에 듭니다. 저도 이제 공동 모임에 꼭 참석해볼려고 합니다... 근데 방법이 ㅜ.ㅜ
어찌 됐든 제차 지금까지 타본 차중에 정말 최고라고 생각하고 정말 아끼며 타겠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댓글
솔직히 차살적에 고민무진장많이햇어요 산타패살까 투산살까 윈스톰 고민많이했죠
차살적에 10년정도 탈라고 고민하다가 산거거든요 지금 우리스포 산지 한달됬는데
전이번스포10년탈라고산겁니다 정말마음에들고요
한번결정했으면 오래 탈라고요 갠적인생각에 주위말들 다무시하고 그냥 스포 10년탈생각하시고 타시면 마음에 드실꺼에요
오프모임에도 갈라고하는데 불려주지안으니 가기가 영~쑥스러워서리,,
최대한열심히 할생각이니 저도 도움많이받고있읍니다
시간이 늦어서 모두 좋은꿈뀌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