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장거리를 많이 다녀서 이번주에 경상도를 한번 휙하고 다녀왔지요
고속도로 내내 100~120(계기판기준)으로 달리니 rpm이 2200~2500 왔다갔다 하더군요

이런식으로 3000km 까지는 길들여야한다는 친구말의 압박이 ....

평소에 차를 타면 항상 끝까지 한계 성능을 시험하곤 햇는디 새차라서 아직 실험을 못했네요..

옛날타던 마티즈는 180키로 계기판쭉~, 세피아는 200까지.. 과연 스포는 얼마나 될런지

얼른 3000km 타야겠어요. 기대기대. ㅋㅋ

엔진 예열 후열 3분 2분씩 꼭해주고 있고 쏘고다닐 날이 기대되는군요 ㅋㅋ

아참 기아 프라이드 디젤도 타봤는데 차가 가벼워서 인지 160km는 그냥 나가던데요. 역시나 디젤의 힘

2L vgt 힘이 기대됩니다. 우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