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7월31일날 처음받고 지금까지 1000K 탔어욤
- [갱상도]뽕꾸라
- 조회 수 2790
- 2007.08.12. 10:15
RPM은 2000이상 올린적이 거의 없구요..^^
추월할때 어쩔수 없이 몇번 3000가까이 밟은 적만 있어욤..
뭐... 머플러 오른쪽이 눈에 조금 거슬릴 정도로 털털 거리는 것만 빼고는
별 이상 없이 타고 있습니다..
조만간 엔진오일 첫교환을 해야 할텐데.. 걍 Q-서비스 가는게 나을까? 라는 생각중입니다.
아참 새차 받으면 문짝에 충격방지 스폰지 있잖아요.. 그거 조만간 떼어야 할지 싶은데..
다른 분들 보면 MOBIS라는 글자 새겨진 스폰지(?)가 문짝에 부치고 다니시던데... 그것 새차사면 받는 스폰지
인가요?
아니면 구입하는건가요?
추월할때 어쩔수 없이 몇번 3000가까이 밟은 적만 있어욤..
뭐... 머플러 오른쪽이 눈에 조금 거슬릴 정도로 털털 거리는 것만 빼고는
별 이상 없이 타고 있습니다..
조만간 엔진오일 첫교환을 해야 할텐데.. 걍 Q-서비스 가는게 나을까? 라는 생각중입니다.
아참 새차 받으면 문짝에 충격방지 스폰지 있잖아요.. 그거 조만간 떼어야 할지 싶은데..
다른 분들 보면 MOBIS라는 글자 새겨진 스폰지(?)가 문짝에 부치고 다니시던데... 그것 새차사면 받는 스폰지
인가요?
아니면 구입하는건가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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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적두목
소뒷다리
[대전]제이
10:51
2007.08.12.
2007.08.12.
20:28
2007.08.12.
2007.08.12.
그거보다 작고 사격형인 검정색 스펀지도 파는데 저는 그게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엔진오일은 저도 1천km 주행하고 교환하기는 했는데 5천정도 주행하고 교환해도 전혀 문제없다고 봐요.
저도 왜 갈았나 싶네요... 이건 뭐 개인마다 의견이 달라서..^^
엔진오일은 저도 1천km 주행하고 교환하기는 했는데 5천정도 주행하고 교환해도 전혀 문제없다고 봐요.
저도 왜 갈았나 싶네요... 이건 뭐 개인마다 의견이 달라서..^^
22:39
2007.08.12.
2007.08.12.
09:21
2007.08.13.
2007.08.13.
1천 타고 갈아야하는 이유는.. 제조과정중 있을 수 있는 미세 철가루를
제거하여.. 보다 안전하게 엔진을 보호하기 위한 방편으로써 엔진오일을 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돈 아끼지 마시고 차를 아끼신다는 생각을 하시면 편하실듯 하네요
제거하여.. 보다 안전하게 엔진을 보호하기 위한 방편으로써 엔진오일을 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돈 아끼지 마시고 차를 아끼신다는 생각을 하시면 편하실듯 하네요
08:23
2007.08.14.
2007.08.14.
테러방지를 위해 스펀지는 조기에 떼어주시구요..뭐 붙이고 싶으시면 사제로 이뿐거 붙여주세요^^
양면테잎이라 손으로 떼어도 말끔히 떨어질껍니다^^
엔진오을 큐에서 교환하시면 엔진오일 뿐만아니라 차량관리하기도 쉽고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키로수가 얼마니깐 몇키로에 뭐 교환하라구 친절하게 안내해주더군요^^
전 워낙 게으르고 돈도없어서 합성유,..이런거 신경안쓰고 걍 큐에서 합니다^^
양면테잎이라 손으로 떼어도 말끔히 떨어질껍니다^^
엔진오을 큐에서 교환하시면 엔진오일 뿐만아니라 차량관리하기도 쉽고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키로수가 얼마니깐 몇키로에 뭐 교환하라구 친절하게 안내해주더군요^^
전 워낙 게으르고 돈도없어서 합성유,..이런거 신경안쓰고 걍 큐에서 합니다^^
19:43
2007.08.14.
2007.08.14.
1천 타고 엔진오일 갈으라는건 과거 엔진 가공 기술이 떨어지던 시절의 차량관리 요령으로 요즘엔 잘못된 차량상식에 자주 등장하는 내용으로 알고있어요. 그래도 가는것이 낫지 않겠냐 등 개인차가 좀 있죠. 어쨋든 심리적인 효과는 있겠네요 ^^
22:56
2007.08.14.
2007.08.14.